가스제조장치현장조작원

산업용이나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일반가스(산소, 염소, 암모니아, 수소, 아세틸렌 등)를 추출하기 위한 제조 장치 및 설비(청정탑, 공기압축장치, 열교환기 등)를 현장 점검하고 조정 및 간단한 수리를 한다.

가스제조장치현장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스제조장치현장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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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일정 시간마다 청정탑, 공기압축기, 열교환기 등이 설치된 현장의 순찰을 통해서 고장과 누설을 탐지하고 펌프·파이프 등의 가공처리장비를 검사한다.
  • 순찰사항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 공정 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제어장치를 조작하는 가스제조장치조작원에게 현장상황을 보고하고 조작원의 지시에 따라 현장 기계 및 장비를 조정한다.
  • 시험분석을 위해 시료를 채취한다.
  • 조작원과 함께 제어장치를 통해서 공정상태를 감시하며 지시에 따라 제어장치를 조작하여 공정상태를 변경하기도 한다.
  • 간단한 보수 및 수리작업을 직접하고, 어려운 수리는 공무팀에게 그 내용을 전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천연가스 도매공급은 전국 단일요금 체계로 운영되며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발전용·산업용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1] 한국가스공사는 5개 생산기지 77기 탱크 체제에서 노후 설비 교체·증설과 수소·신재생 사업 확장을 병행해 운영·정비 인력 수요가 꾸준하다 .[2] 가스 제조 현장은 24시간 교대근무와 사고 무관용 안전관리가 필수라 자격을 갖춘 감독자급 인력 부족이 구조적이라 채용이 정기적으로 이뤄진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가스 제조설비는 24시간 무중단 운전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4조 3교대·5조 3교대 같은 교대근무가 표준이며 야간·휴일 근무가 잦다 .[4] 한국가스공사·도시가스 사업자 등 공기업·대기업 계열은 단체협약에 따라 시간외수당·교대수당과 연차·휴게 시간이 보장되지만 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 호출이 있을 수 있다 .[5]

사회적 기여

가스 제조·공급망의 안전을 책임지는 직무로 한국가스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도시가스 사업자 등 공공·준공공 영역에서 종사하는 비중이 크다 .[6] 사고가 시민 안전과 직결돼 책임감과 사회적 신뢰가 높게 평가되며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 직무로 법적 위상이 부여돼 있다 .[7]

여담

  • 한국가스공사가 운영하는 LNG 생산기지는 평택(1986년 가동)·인천(1996년)·통영(2002년)·삼척(2014년)·제주(2019년) 5개소이며 합산 저장능력은 약 1,216만㎘ 77기 탱크에 이른다 .[8] 멤브레인 완전방호식 27만㎘급 초대용량 LNG 저장탱크가 가동되며 펌프·재기화·재액화·BOG 처리 설비가 24시간 무중단으로 가동된다 .[9] 도시가스 도매요금은 2026년 5월 기준 주택용 20.8495원/MJ, 산업용 18.8493원/MJ로 공시되며 전국 동일요금으로 도매 공급된다 .[10] LPG는 정유공장에서 원유 상압 증류 시 가장 낮은 온도에서 분리되며 생산 수율은 1~3%로 부피가 기체 상태의 약 1/250로 축소된다 .[11] 도서·산간 지역에서는 노후 디젤 발전을 대체하기 위해 LPG 발전이 보급되고 있다 .[12] LPG는 가정용 프로판이 2026년 4월 기준 1,967원/kg, 차량용 부탄이 1,894원/L 수준에서 거래된다 .[13] LNG는 천연가스 부피를 약 1/600로 축소해 -162°C 액체 상태로 운송할 수 있도록 액화한 것이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