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피흡수의약품생산원

경피흡수제 의약품을 원활하게 생산하기 위하여 GMP 규정에 따라 제조조건 설정, 원료칭량, 경피흡수제 제조, 선별·포장 등의 정해진 업무를 수행한다.

경피흡수의약품생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피흡수의약품생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경피흡수의약품생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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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조장비별 작동원리 및 운용조건을 파악하고, 설정 및 유지 상태를 확인한 후 문제발생의 유형별 트러블슈팅 방법을 숙지하여 적절한 조치를 한다.
  • 원료칭량 후 라벨을 발행 및 부착하고 칭량에 사용된 도구와 보관용기를 세척 및 관리한다.
  • 도포액 조제에 필요한 혼합기나 교반기, 도포기, 절단기 등의 가동범위 및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기기를 조립 및 분해하고 청소한다.
  • 제조지시서에 따라 혼합기, 도포기에 원료 투입시 조건 및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기록하며, 도포에 필요한 원료를 투입하고 가동한다.
  • 도포된 제품을 건조, 합지, 숙성하고 제조기록서에 작업내용을 확인하고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제약·바이오 산업은 다른 제조업과 달리 고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주요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30곳의 직원 수는 2024년 말 4만850명으로 전년보다 1,602명 늘어 30곳 중 22곳이 고용을 확대했다 .[1] 특히 생산직 일자리는 2011년 약 2만 명에서 2020년 4만6천여 명으로 9년 새 두 배 넘게 늘며 전체의 40%를 넘어섰는데, 위탁생산 확대와 생산시설 증설이 배경이다 .[2] 경피약물전달 분야도 성장세로, 세계 경피약물전달시스템 시장은 2022년 약 88억 달러에서 2026년 104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3] 도네페질 치매패치처럼 알약을 대체하는 새 패치 의약품 개발도 활발해 경피흡수제 생산 인력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4] 아이큐어 등 국내 기업은 cGMP급 패치 전문 공장을 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경피흡수의약품생산원은 규정된 청정등급의 작업실에서 위생복을 갖추고 의약품을 제조하며, 작업 강도는 보통 수준이지만 청정실 출입과 위생 절차 등 제조·품질관리 규율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 .[6] 의약품 제조는 원료 입고부터 출하까지 인위적 과오가 생기지 않도록 시설과 환경이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환경에서 이뤄진다 .[7]

사회적 기여

경피흡수의약품생산원은 사람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의약품을 만드는 일을 한다는 점에서 책임과 사명감이 큰 직업이다 .[8] 제약바이오 산업은 국내 의약품 시장이 2023년 약 31조 원 규모로 성장했고 1,800여 개 업체에 11만 명 이상이 종사하며 그중 생산직이 약 40%를 차지하는 등 보건의 기반이 되는 산업이다 .[9] 특히 경피흡수제·패치 같은 투약 편의성이 높은 제형은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고령 환자의 치료 순응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10]

여담

  • 경피흡수제 패치는 용매를 쓰지 않고 열로 제조하는 핫멜트 공법 같은 친환경 제조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데, 국내 한 제약사는 핫멜트 공법 비중을 80%까지 높이고 방부제를 쓰지 않으면서 95% 수준의 높은 수율로 패치를 생산해 하루에 카타플라스마 48만 매 규모까지 만들어 낸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