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제의약품생산원

고형제 의약품을 원활하게 생산하기 위하여 GMP 규정에 따라 제조조건 설정, 원료칭량 및 조제, 용기세척 및 충전, 공정검사, 선별·포장 등의 정해진 업무를 수행한다.

고형제의약품생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고형제의약품생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고형제의약품생산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조장비별 작동원리 및 운용조건을 파악하고, 설정 및 유지 상태를 확인한다.
  • 원료칭량 후 라벨을 발행하고 부착한다.
  • 원료의 보관조건, 원료명, 관리번호, 유효기간, 사용승인 여부원료를 확인한다.
  • 투입 전 원료를 확인하여 혼합작업을 수행하고 기록하며, 건식 또는 습식 과립작업, 열풍 또는 유동층 등의 건조작업을 수행하고 기록한다.
  • 과립을 일정 압력으로 압축 또는 캡슐에 충전하여 일정한 성상을 만드는 공정을 수행한다.
  • 타정기와 충전기의 용량과 가동범위 및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타정 및 충전작업을 수행하고 기록한다.
  • 코팅기의 용량과 가동범위 및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코팅공정 작업을 수행하고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은 2023년 30조 6,303억 원으로 통계 집계 이후 처음 30조 원을 돌파했고, 시장 규모도 31조 4,513억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1] 완제의약품 매출 상위권은 유한양행(2조 678억 원)·종근당·한미약품 등이 차지하며, 한미약품은 영업이익 1위를 기록하는 등 제약사 실적이 성장세다.[2] 바이오의약품 시장도 5조 615억 원으로 커지고 수출이 4조 원을 넘어섰다.[3] 삼정KPMG는 2025년에도 바이오·CDMO 중심의 성장 기회를 전망해, 고형제 생산 인력 수요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고형제 생산은 분진과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 청정도가 관리되는 GMP 제조소에서 방진복을 착용하고 이뤄지며,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는 약 576명이 근무하면서 야간에는 무인운전 시스템으로 생산 공정을 자동화해 인력 부담을 줄였다.[5] 제조·품질관리 책임자는 약사 등 자격자가 맡지만 생산 현장은 신입도 지원할 수 있어 진입 문턱이 비교적 낮다.[6]

사회적 기여

의약품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므로 모든 제조소가 식약처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한다.[7] 식약처는 완제의약품 GMP 가이던스를 발간해 제조업체의 이해도와 적용을 돕는다.[8] 한국오츠카제약처럼 KGMP를 넘어 EU-GMP를 취득해 21개국에 수출하는 사례도 있어, 고형제 생산원의 품질관리 역량은 국내외 환자 안전을 떠받치는 사회적 가치를 지닌다.[9]

여담

  •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는 지상 8층 수직구조로 7~6층에서 원료를 칭량해 1층에서 완제품을 포장하며, 연간 최대 60억 정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형제 전용 공장이다[10]

  • 종근당 천안공장은 대지 14만 6,296㎡·연면적 6만 8,901㎡ 규모로 정제·캡슐 등 고형제와 주사제·수액제를 GMP 기준에 맞춰 생산한다[11]

  • 유한양행은 5년간 1,300억 원을 들여 대지 2만 8,000여 평의 오창공장을 짓고 내용 고형제 등 6개 제형의 cGMP 생산 체제를 갖췄다[12]

  • 대웅제약 향남공장은 의약품 수요 증가로 전체 가동률이 꾸준히 150~16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13]

  • 알보젠코리아 향남공장은 원료 입고부터 제조·포장·출하까지 자동화 설비로 정제·캡슐 등 고형제를 생산하며 불량률 최소화에 주력한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