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비료제조장치조작원

화학비료제품을 제조하기 위하여 중앙조정실에서 제어판 및 관련 장비를 조정해 각종 장치(반응기, 조립기, 건조기, 가열기, 선별기, 분쇄기, 냉각기 등)를 제어한다.

화학비료제조장치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학비료제조장치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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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교대 근무 시에는 전 근무자의 운전 현황 및 특별사항을 인수인계 받는다.
  • ▶ 모니터 등을 이용해 현장의 작업상황을 파악해 현장과 조정판의 운전 상태를 비교하면서 적절한 상태를 유지한다.
  • ▶ 문제가 발생 시 화학비료제조장치현장원에게 현장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지시한다.
  • ▶ 공정 중의 문제가 발생하거나 반응기, 조립기, 건조기 등의 온도, 압력, 속도 등의 변경이 필요할 때에는 제어장치를 조작하여 변경한다.
  • ▶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공무팀에 연락을 취해 조치를 취한다.
  • ▶ 문제점 및 현황에 대해서 화학비료제조장치조작반장에게 보고를 한다.
  • ▶ 작업을 완료한 후에는 조정판 운전현황을 기록하고 패널을 정돈한 후 컨트롤 룸을 청소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16년 기준 국내 화학비료 사용량은 450천 톤(성분량 기준, 단위면적당 268kg/ha)으로 집계된다.[1]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1년 8월 비료 품질검사 권한을 넘겨받아 보통비료 81종·부산물비료 35종 등 116종의 비료를 관리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분산제어시스템(DCS)은 통신 네트워크로 연결된 여러 컨트롤러가 제어 기능을 나눠 맡는 방식이어서 대형 화학설비에서 신뢰성이 높다고 평가된다.[3] 요소 합성 반응기는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의 분자비율을 2.9~4.1로 유지해야 하므로 계기판 수치를 세밀하게 관찰하는 집중력이 요구된다.[4]

사회적 기여

국내 화학비료 사용량은 2016년 기준 성분량 450천 톤 규모로 집계되며, 정밀한 계기 관리가 필요한 장치산업으로 분류된다.[5] 국내 엔지니어링사가 해외에서 2,500 MTPD 규모의 암모니아 공장을 운영할 만큼 대형 장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6]

여담

  • •

    요소 비료는 프리츠 하버가 1909년 개발하고 칼 보슈가 대량생산 기술로 발전시킨 공중질소 합성법(하버-보슈법)으로 만든 암모니아를 원료로 삼는다.[7]

  • •

    요소 합성 반응 후에는 과잉 암모니아·암모늄 카르바메이트·수분을 분리해야 최종 제품을 얻을 수 있다.[8]

  • •

    Toyo-Korea 같은 국내 엔지니어링사는 대기 질소와 천연가스 유래 수소를 결합해 2,500 MTPD 규모의 암모니아 공장을 운영한 실적을 갖고 있다.[9]

  • •

    남해화학은 '올코팅' 기술을 적용한 완효성비료 '오래가올원'(질소·인산·칼리 30-8-8, 수도작용, 20kg 포장)을 제품화해 비료 제조 공정에 반영하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