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기술자

케이블카(리프트, 곤돌라 포함)를 제작하기 위하여 국내외의 정보와 자료를 수집하여 연구·분석·종합하고 실험을 실시한다.

케이블카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케이블카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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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케이블카(리프트, 곤돌라 포함)를 제작하기 위하여 국내외의 정보와 자료를 수집·분석·연구·종합한다.
  • ▶ 도면을 바탕으로 모형을 제작하며 안전시험을 한다.
  • ▶ 궤도안전법(케이블카, 리프트카 등 궤도운송법에 따른 안전법)에 따라 케이블카의 반기(Cabin:승객이 탑승하는 차), 지주(Tower:산록정차장과 산정정차장 사이의 기둥), 케이블카구동부, 지삭(Rope), 예삭(케이블카를 이동시키는 줄)등의 구성시스템을 연구한다.
  • ▶ 케이블카시스템의 기본 설계도면을 해석한다.
  • ▶ 모의시험을 통하여 시험운전 시 시승하여 케이블카의 안정성을 입증한다.
  • ▶ 케이블카의 제작·설치공정에 기술적인 자문과 조언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설악산 오색~끝청 3.3㎞ 구간을 잇는 케이블카 사업은 1982년부터 40년 넘게 논쟁이 이어지다 환경영향평가 조건부 협의를 거쳐 시행 허가가 완료됐다 .[1]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모노레일·경전철·케이블카·스키장 리프트 등 궤도시설에 대해 설계서 안전도 검사와 정기 안전검사를 수행한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차량 교체, 제어반·제동장치·구동장치 교체, 와이어로프 접합부 재연결·위치변경·교체 시에는 수시 안전검사를 받아야 한다 .[3]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정기 안전점검 기간에는 전 구간 탑승이 제한돼 운행이 일시 중단된다 .[4]

사회적 기여

국내에서 운영 중인 삭도 159기 중 20년 이상 노후시설이 43%에 달해 정부가 안전등급제 신설을 추진했다 .[5] 설악산 케이블카처럼 국립공원 내 삭도 설치는 환경영향평가와 시행 허가 등 오랜 행정 절차를 거친다 .[6]

여담

  • •

    삭도는 밧줄 구성에 따라 하중과 추진을 하나의 밧줄이 담당하는 외줄궤도부터, 지삭과 예삭을 분리한 2선식·3선식·4선식까지 나뉜다 [7]

  • •

    국내에서 운영 중인 삭도 159기 중 20년 이상 노후시설이 69개소로 43%에 달하고, 1984년 이후 사고 65건 중 41건(63%)이 기계·전기 결함에서 비롯됐다 [8]

  • •

    통영케이블카는 2선(bi-cable) 자동순환식 곤돌라 방식으로 스위스 기술을 적용해 설치됐으며 길이 1,975m, 평균속도 초속 4m로 9분 만에 상부 정류장에 도착한다 [9]

  • •

    삼척해상케이블카는 삼척항과 용화해변을 잇는 약 874m 노선으로, 궤도운송법상 필수 절차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정기 안전점검 때는 전 구간 탑승이 제한된다 [10]

  • •

    삭도는 운행 방식에 따라 왕복식·자동순환식·고정순환식·화물삭도 등으로 분류된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