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단지평가원

풍향분석 데이터, 해저지반조사 분석데이터, 해양환경조사 데이터, 발전성능 예측데이터, 발전단지 배치도 등의 자료를 수집하여 해상풍력단지 조성의 경제성을 평가한다.

해상풍력단지평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상풍력단지평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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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상탑을 설치하여 최소 1년 이상의 풍황자료를 수집한다.
  • ▶ 장기 기상자료와 태풍등 기상청 및 위성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 ▶ 인근 변전소 현황 등 전력선 연계에 대해 분석한다.
  • ▶ 방위별 풍속, 풍향, 에너지밀도, 난류강도, 극한풍속, 후류효과 등에 대한 풍력자원을 평가한다.
  • ▶ 시뮬레이션을 통해 발전량을 예측하고 풍력단지에 대한 전체적인 경제성 분석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해상풍력단지평가원의 활동은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과 맞물려 있다. 정부는 2026년 3월 26일 계획입지 제도를 시행해 국가가 직접 입지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사업자를 대신한 입지평가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1] 2025년 12월 국회에서는 해상풍력의 발전단가가 태양광·원자력보다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정부는 3GW 이상으로 규모의 경제가 작동해야 단가가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2] 이 때문에 사업의 경제성을 사전에 정밀하게 검증하는 이 직무의 역할은 더 커질 전망이다.

여담

  • •

    국내 최초의 해상풍력 변전소를 갖춘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는 2019년 6월 3MW급 풍력발전기 20기로 시운전을 시작해 총 60MW 규모, 연간 155GWh의 발전량을 목표로 운영됐다.[3]

  • •

    전남 지역 해상풍력 발전용량을 설계한 한 연구는 예비부지확정·풍력자원평가·마이크로사이팅의 3단계 절차를 거쳐 6개 풍력단지에서 총 2.52GW 규모를 산출했다.[4]

  • •

    2025년 12월 국회 질의에서 정부는 해상풍력의 2030년 발전단가 목표를 kWh당 330원대에서 250원 이하로 낮추는 것으로 제시했다.[5]

  • •

    2024년 8월 기준 국내 해상풍력 발전사업허가 88개 가운데 44개가 외국계였으며, 설비 비중으로는 전체 19.41GW의 66%에 달했다.[6]

  • •

    무인 착저식 해저지반조사 장비는 수심 100m 조건에서 심도 50m까지 조사가 가능하며, 표준관입시험 에너지 효율은 평균 78%로 국제 표준치 60%를 웃돌았다.[7]

  • •

    국내 고정식 해상풍력단지 2곳의 재무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는 균등화발전비용이 189~193 USD/MWh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