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지질조사원

지하자원의 채굴과 광구관리를 위해 지질의 광상을 조사하는 사람이 광산지질조사원이다.

광산지질조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산지질조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상조사원금속광상조사원비금속광상조사원석탄광상조사원석회석광상조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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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조사대상지역을 정하기에 앞서, 지질도와 탐사자료 등을 검토한다.
  • ▶ 광맥이 발달한 상태와 지질구조를 파악한다.
  • ▶ 유용 광물의 매장이 예상되는 지역에서 광석견본을 채취한다.
  • ▶ 시추기술자에게 시추를 의뢰하기 전에 시추위치를 선정한다.
  • ▶ 광맥의 연장과 심도, 부존면적, 증가율, 두께를 구하며 매장량과 가채량은 그다음에 산정한다.
  • ▶ 지질조사와 시추결과를 근거로 작성하는 것으로는 주상도, 지질단면도 등이 있다.
  • ▶ 광상(鑛床)이란 암석 속에 자연 집중된 광물자원을 말한다. 지질광상 조사 내용은 지질광상조사보고서로 작성한다.
  • ▶ 광구나 갱별 지질구조 조사와 출광량 확인을 맡는다.
  • ▶ 생산량이 늘어나는 요인과 줄어드는 요인을 파악하고 난 뒤에 광구를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글로벌 핵심광물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리튬·코발트·니켈 등 전기차 배터리·반도체 핵심소재 탐사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국내외 핵심광물 탐사 역량 강화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1] 국내에서도 서부광산안전사무소 관할 가행 광산 82개를 포함한 수백 개 광산의 확장 탐사와 폐광 복원 전 자원 재평가 과정에서 지질조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2] 응용지질기사 역량은 광산뿐 아니라 건설지반·환경복원·지하수 개발 분야로도 활용되어 지질조사원의 취업 범위가 광산에 국한되지 않고 확장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광산지질조사원은 야외 현장조사(주 3~5일 출장)와 실내 데이터 분석·보고서 작성이 번갈아 진행되는 업무 패턴을 가진다. 현장 작업 시에는 산악 지형 이동, 암석 시료 채취, 장시간 야외 활동이 수반되어 체력이 중요하며, 안전모·안전화·자외선 차단 장비를 착용한다.[4] 광산 부지 내 갱구 주변 작업 시 낙반·가스 위험이 있어 광산안전법의 안전기준이 적용되며, 탐사 지역에 따라 원격지 출장이 잦아 일·생활 균형 조정이 필요하다.[5] 2022년 봉화 광산 매몰사고처럼 지질 위험이 사전에 파악되지 않으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지질조사원의 현장 안전 평가 역할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6]

사회적 기여

광산지질조사원은 광물자원의 부존량과 경제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여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자원 이용을 가능케 함으로써 국가의 광물자원 안보에 기여한다.[7]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광산 안전시설 지원 사업을 통해 광산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처럼, 현장 지질조사는 과학적 증거 기반 광산 개발의 출발점 역할을 한다.[8] 삼표자원개발 같은 기업이 광산안전관리 최우수로 선정되는 배경에는 지질 리스크를 사전에 평가하는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활동이 뒷받침된다.[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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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광산은 금속광산(금·은·철·구리)과 비금속광산(석탄·석회석·고령토·규석)으로 구분되며, 광산지질조사원은 광체의 부존량과 성인을 규명하기 위해 이들 광종의 암석·광물 특성을 야외에서 직접 분석한다.[10]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의 광상지질연구센터는 VTM 광상·리튬 페그마타이트·니켈-구리 광상 등 국내외 핵심광물 부존 특성을 연구하여 민간 광산의 탐사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11] 응용지질기사 시험은 암석학·광물학, 구조지질학, 탐사공학, 지질공학, 광상학 5과목 필기와 응용지질 조사·평가 실무 실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자격증은 광산지질조사원 취업 시 핵심 요건이 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