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무기물질의 정확한 구조와 결정성장의 원리, 대칭요소, 결정의 표현 등을 분석한다.
- ▶ 무기고체화합물을 응용하여 발광재료, 자성재료, 초전도재료 등을 개발한다.
- ▶ 전기화학공정을 연구·개발한다.
-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고체 무기 화합물 등의 합성, 구조, 및 물리-화학적 특성 등에 대한 문제를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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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화학연구원이 다루는 무기소재는 이차전지·반도체·디스플레이·촉매의 핵심이어서 첨단산업과 함께 수요가 늘고 있으며, 자연과학연구원 일자리는 향후 10년간 연평균 2.3% 늘어 약 2만5천 명에서 3만2천 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1] 특히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이 2032년 약 28조 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고체 전해질·양극 소재 연구 인력 수요가 커지고 있다.[2] K-배터리 기업들은 핵심 소재를 국산화하기 위해 고체화학 기반 신소재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3] 세라믹 등 무기소재 산업도 반도체·이차전지 성장에 힘입어 확대되고 있다.[4]
보통
보통 이상
고체화학연구원은 주로 연구소와 실험실에서 일하며 기본 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이지만, 실험 결과를 이어서 확인해야 할 때는 초과근무를 하기도 하고 유독성 물질을 다루므로 안전수칙 준수가 필수다.[5] 한국화학연구원 같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이나 기업 부설 연구소에서 프로젝트 단위로 연구를 수행하며,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정규직 연구원으로 자리 잡는 경로가 일반적이다.[6]
고체화학연구원이 개발하는 이차전지·반도체·태양전지용 무기소재는 K-배터리 같은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으로, 핵심 소재를 국산화해 수입 의존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7]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신소재 원천기술을 개발해 국가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것처럼, 고체화학 연구는 에너지·환경 문제 해결의 토대가 된다.[8]
전남대 연구팀은 인산염 기반 나트륨초이온전도체(NaSICON)로 형광체를 만들어 고온에서도 빛의 세기가 유지되는 자가치유 형광체를 개발했는데, 이처럼 고체화학 연구는 조성과 결정구조를 설계해 새로운 기능성 무기소재를 만들어낸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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