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연구원

물리학연구원은 자연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관찰하고 실험하며 물리학 원리와 기법을 연구·개발하는 사람으로, 이를 응용하기 위한 연구도 맡으며 활용 분야로는 산업·의료·군사 등이 있다.

물리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물리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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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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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물리학적 원리·기법을 산업, 의료, 군사 등에 응용하는 연구를 하고, 자연현상의 기본 법칙을 밝혀내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예측한다.
  • ▶ 전기·빛 등 에너지의 발생과 이동, 물질·구조의 운동, 물질과 에너지가 서로 맺는 관계를 연구하고 실험한다.
  • ▶ 물리학적 현상, 예컨대 물질과 에너지의 관계를 관찰하고 실험한다.
  • ▶ 고형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알아보려고 온도·압력 같은 환경조건을 바꿔 가며 실험하고, 그다음 환경조건이 달라질 때 나타나는 반응을 연구한다.
  • ▶ 일상생활에 편리한 기구를 개발하는 연구에는 다양한 물리학적 기본 원리를 적용하며, 음향·빛·의료·재료·광학·전기·자기 등의 분야가 해당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물리학 기반 연구인력 수요는 보통 이상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2026년 'KRISS 퀀텀 오픈 데이'를 열어 초전도 양자컴퓨터 개발 등 국가 양자기술 R&D 성과와 정책을 공개했다.[1]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광주과학기술원 공동연구팀은 위상절연체 나노선의 '맥놀이' 신호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국제학술지 나노 레터스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2] 정부의 기초과학 투자 확대로 연구 환경이 개선되고 있으며, AI·머신러닝과 결합한 물리 시뮬레이션·데이터 분석 분야에서도 물리학자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으로 공식 지정된 이후 관련 연구를 확대해 왔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융합성 97.2%
사회공헌 92.2%
창의성 87.7%
소득수준 86.5%
고용유지 76.8%
일가정균형 65.5%
대인관계 43.1%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7%
석사 이상
10%
박사
83%

전공 분포

자연계열
67%
공학계열
30%
사회계열
3%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연구 프로젝트의 논문 투고·발표 시기에 집중 근무가 발생하며, 실험물리의 경우 실험 장비 가동 일정에 따라 불규칙 근무가 생기기도 한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현직 연구단장이 원장을 겸임한 사례가 있을 만큼 연구와 행정을 병행하기도 한다.[4] 대학 교수 겸임 연구원의 경우 강의·행정 부담도 있다.

사회적 기여

인류 지식의 근본적 확장과 기초과학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가 높은 직업이다. 반도체·에너지·의료 등 산업 기술의 근간이 되는 원리를 연구하며, 노벨 물리학상처럼 인류에 뛰어난 공헌을 한 연구가 국가 과학 브랜드 강화로 이어지기도 한다.[5] 노벨 물리학상 수상이 유력했던 한국계 과학자 이휘소처럼 세계적 연구 성과를 낸 사례도 있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4.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수학, 물리, 화학과 같은 자연과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자연현상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고, 깊게 탐구하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정보를 분석하는 것에 관심이 있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200만원
평균 50% 4,800만원
상위 25% 7,0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이휘소(Benjamin W. Lee)는 1935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를 졸업하고 미국 유학 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7]

  • •

    페르미 국립가속기 연구소(Fermilab) 이론물리학부 수장으로 약한 상호작용의 재규격화 이론을 완성하고 표준 모형 구축에 핵심적으로 기여했으며, 1972년 힉스 입자에 'Higgs boson' 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도 유명하다.[8]

  • •

    1977년 42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타계한 그는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모델로도 알려져 있으며, 노벨 물리학상 수상이 유력했던 한국계 과학자로 역사에 남아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