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제조원

표지제조원은 두껍게 가공한 표지, 곧 하드커버를 제조하며, 이 표지는 바인더·양장책자·앨범 등의 제책에 사용한다.

표지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표지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배면지부착원인두작업원패드삽입원표지기조작원합지원사면접지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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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같은 규격으로 재단한 판지를 합지하여 표지를 두껍게 하고, 그렇게 해서 내장품을 보호한다.
  • ▶ 표지기를 조작해, 제책할 표지의 원단에 접착제를 도포한다.
  • ▶ 합지와 표지원단 사이에 패드(Pad)를 끼운다.
  • ▶ 접착제를 바른 원단을 이용해 합지를 제책하고 압착하도록 제책기를 조작한다.
  • ▶ 표지 원단의 사각을 안으로 접는 기계가 사면접지기이며, 이 기계를 조작해 합지나 패드가 빠지지 않게 하고 제책된 표지의 외형도 완성한다.
  • ▶ 면지기를 사용하여 배면지를 사각이 접힌 표지의 안쪽에 부착한다.
  • ▶ 완성된 표지에 인두 작업을 수행해 그 면을 고르고 둥글게 만든다.
  • ▶ 품질·수량 검사를 완성된 표지에 대해 실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매년 출판산업 실태조사를 통해 인쇄·제책업을 포함한 출판 관련 업종의 사업체·매출·종사자 현황을 조사해 발표하며, 가장 최근 조사인 2024 출판산업 실태조사는 2023년 기준 자료를 담고 있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표지제조원은 실내에서 표지기·제책기 등 설비를 조작하는 작업을 하며, 고용노동부는 인쇄업(C.1811) 사업장의 기계 관련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를 마련해 두고 있다.[2]

사회적 기여

인쇄·제책 업계는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처럼 소규모 인쇄 소공인이 모인 조합을 중심으로 취업연계망을 구성해 채용박람회와 교육과정으로 인력을 연계하는 고용증대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3]

여담

  • •

    표지의 좌우 보강재는 저평량합지·부직포·천 등 다양한 재질로 만들 수 있고 모서리를 둥근 형태로 마감해 강도를 높이는 표지 제조 특허가 국내에 등록되어 있다.[4]

  • •

    국내 등록 특허 중에는 외피와 내피에 고주파를 가해 접합한 뒤 보강재 안쪽에 면지를 접착하는 5단계 표지 제조 공정을 규정한 사례도 있다.[5]

  • •

    고용노동부는 2022년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인쇄업(한국표준산업분류 C.1811)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를 마련해 배포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