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기계조작원

제작 대상에 따라 앨범 대지나 수첩용 특수책자 대지를 만들며, 이를 위해 대지기계를 조작하는 작업자다.

대지기계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대지기계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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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대지기계에는 대지 인쇄 문양에 대응하는 금형을 부착한다.
  • ▶ 접착제를 수령한 뒤 통 안으로 넣는다. 이어 접착제 이송 파이프의 끝을 롤러 쪽에 연결한다.
  • ▶ 코팅처리 할 필름은 대지 위로 걸어 놓은 후 롤러와 연결한다.
  • ▶ 기계의 이상 유무를 먼저 확인하며, 롤러는 알맞은 온도로 조절한다.
  • ▶ 두루마리마닐라 판지를 대지제조에 투입하도록 기계 입구와 연결한다.
  • ▶ 앨범을 만들 때와 책자를 만들 때 각각의 규격에 맞게 기계 안 재단칼날을 조정한다.
  • ▶ 기계 가동스위치를 조작한다.
  • ▶ 필름이 제대로 코팅되었는지 점검한다. 이어 적재된 대지의 규격·수량을 파악하여 기록한다.
  • ▶ 포켓을 만드는 기계를 조작하는 일도 주입식 앨범의 대지를 대상으로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인쇄산업은 출판 인쇄 수요가 줄어드는 대신 포장·라벨 등 상업 인쇄 분야가 성장하며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1] 문화체육관광부는 2022~2026 제5차 인쇄문화산업진흥계획에 따라 인쇄업계 주도의 인쇄진흥재단 설립과 국가기술자격 종목 개편을 추진한다.[2] 인쇄업 사업장 대부분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정부가 별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를 배포할 만큼 영세성이 뚜렷하다.[3] 인쇄문화산업진흥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인쇄문화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책무를 지도록 규정해 앞선 진흥계획의 법적 근거가 된다.[4] 서울 중구 등 인쇄 집적지는 도심 재정비 개발사업에 따른 이전·재배치 논의가 이어지며 사업장 존속 여건에 영향을 줄 수 있다.[5]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매년 출판산업 실태조사를 갱신해 발표하며 가장 최근 조사는 2024년 기준 통계를 담은 2025년 보고서다.[6]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대지기계조작원이 속한 인쇄업(C.1811) 사업장은 대부분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으로, 고용노동부가 접착제·코팅 공정의 유해물질 관리와 기계 안전수칙을 담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를 배포하고 있다[7]

사회적 기여

대지기계조작원은 학교 졸업앨범과 가족·행사 앨범 등 개인 기록물의 물리적 형태를 만들어 인쇄·출판 산업 생태계의 한 축을 지탱하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산업 규모를 추적할 만큼 인쇄·제책 공정은 출판 유통 구조의 기초 단계로 자리잡고 있다[8]

임금 정보

섬유·직물 제조업 생산직 기준 월 임금은 약 200만~270만 원 수준이다. 교대근무 수당이 포함된다.[9]

여담

  • •

    필름 없이 컴퓨터에서 인쇄판으로 직접 옮기는 CTP(Computer-to-Plate) 방식이 도입되며 숙련 기술자의 필름 밀착 작업에 따른 품질 편차 문제가 줄었다[10]

  • •

    출판 인쇄 수요는 줄어드는 대신 포장·라벨·사이니지 등 상업 인쇄 분야가 성장하며 인쇄산업의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11]

  • •

    성균관대는 2024년부터 졸업앨범을 개인 판매 형태로 전환했으나 올해 판매량은 100권에 그쳐 전체 졸업생 2769명 중 3.6%만 구매했다[12]

  • •

    인쇄판과 고무롤러를 사용하는 오프셋 인쇄는 기름과 물이 섞이지 않는 성질을 활용해 단행본·달력 등 대량 인쇄에 널리 쓰인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