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전원유지보수원

통신설비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하여 정류기, 축전지, 변압기, 발전기, 수배전반 등의 전력공급시설을 유지·보수한다.

통신전원유지보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통신전원유지보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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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각 설비의 가동 또는 중지에 따라 변화하는 전력량을 예측하고 각종 수동공구 및 테스터, 절연저항계, 전류계 등의 측정장비를 사용하여 정류기, 인버터, 발전기, 신호기 등 전력설비의 출력을 조정한다.
  • ▶ 파손된 설비의 설계도면 또는 회로도 등을 검토하여 파손부위 및 상태를 점검하고 원인을 파악한다.
  • ▶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파손된 부품을 교체하고 재조립한다.
  • ▶ 각 설비의 전력사용량을 검침하고 부하량, 방전량 등을 조사하여 통계자료를 작성한다.
  • ▶ 전력시설의 장애 및 고장실적에 관련된 보고자료를 작성하고 원인을 분석한다.
  • ▶ 전진배치시설의 정전 시 비상조치를 한다.
  • ▶ 설비에 따라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y)를 점검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무선 기지국 총 2,572국소에서 피해가 발생했고, 이 중 오후 3시 기준 1,498국소가 복구됐다.[1]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2025년 장마철을 맞아 정부와 통신 3사는 통신장애 대비 점검과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했다.[2]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2050년 탄소중립을 공식 목표로 내걸고 KT는 2022년 6월 RE100에 가입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매일경제에 따르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18년 KT 아현지사 지하 통신구 화재를 계기로, 청주 오창 공동구에 AI 로봇과 디지털 트윈 기반 '화재·재난 지원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4] 서울경제에 따르면 2013년 전력난 당시 SK텔레콤은 대규모 정전에 대비해 전국 11개 교환국사에서 네트워크 운영·유지보수 요원 등 1천200명이 비상근무 체계를 갖췄다.[5]

여담

  • •

    삼풍파워에 따르면 UPS(무정전전원장치)의 정류·충전부는 입력 교류전원을 직류전원으로 바꿔 축전지를 충전하고 인버터에 전원을 공급하며, 인버터부는 이 직류전원을 다시 정전압·정주파수 교류전원으로 바꿔 부하에 공급한다.[6]

  • •

    삼풍파워에 따르면 자동전압조정기(AVR)는 변압기·검출변압기·메인컨트롤보드 등으로 구성돼 불규칙한 입력 전압을 자동으로 조정해 생산라인·의료장비·방송장비 등에 일정한 전압을 공급한다.[7]

  • •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2024년 KT는 폭우에 대비해 전국 8만8,820개소의 통신 시설을 점검하고, 정전에 대비한 이동형 발전차·휴대용 발전기 등 긴급 복구 물자를 배치했다.[8]

  • •

    2013년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KT는 이동식 발전기 397대와 비상 발전차 51대를 전국 전화국과 기지국 운용센터에 배치하고 현장 출동 인력 약 1,500명을 대비시켰다.[9]

  • •

    한겨레에 따르면 2018년 KT 아현국사 화재로 통신망이 마비되자,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상 사회재난 대응 체계와 별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통신사고 위기관리 표준매뉴얼 마련에 나섰다.[10]

  • •

    전자신문에 따르면 통신사 전체 운용비(OPEX)의 약 40%가 전력 소비이며 이 중 기지국 등 네트워크 장비가 약 75%를 차지해, 노후 장비를 고효율 신형으로 교체하면 에너지 소비를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