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설치현장감독자

작업원 활동을 감독·조정하는 현장 책임자로, 이들이 교통신호등 또는 도로조명용 가로등을 설치하거나 수리하는 과정을 맡는다.

가로등설치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로등설치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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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설계도를 이해하는 대상은 교통신호등 또는 도로조명용 가로등이다. 이와 함께 작업내용을 파악한다.
  • ▶ 작업원 배치는 작업내용에 맞춰 정하며, 같은 내용을 작업원에게 지시한다.
  • ▶ 파악하는 것은 작업진행상황이고, 보고하는 것은 작업내용이다.
  • ▶ 작업상황에 대한 관리·감독을 맡는다. 이때 작업원에게 자재를 공급하며, 작업을 기술적으로 지원한다.
  • ▶ 세부실행항목을 작업계획에 맞춰 수립하는 것이 첫 단계다. 다음으로 작업 절차·방법을 결정한다. 마지막 단계에는 작업내용을 작업원에게 지시하는 일과 작업원을 배치하는 일이 있다.
  • ▶ 지시된 작업은 표준명세를 기준으로 작업원과 함께 수행한다. 작업하는 동안 동시에 작업상황을 관찰하고, 표준명세 및 지시의 이행 여부를 작업내용에서 점검한다.
  • ▶ 직무교육·안전위생교육을 작업원에게 제공하며, 이를 통해 직무수행능력을 향상하고 안전재해를 예방한다.
  • ▶ 작업원의 애로·건의사항은 수시 관찰과 면담으로 모아 해결한다. 이와 함께 문제점을 보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전기신문 등 전문 매체는 국내 도로조명의 LED 전환율이 97%에 이르렀고 스마트 가로등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보도해 감독자의 점검·관리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1].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전면 시행과 도로안전시설 지침 강화로 시공 표준이 세밀해져 감독자의 자격·경험에 대한 시장 가치가 높아지는 추세다 [2].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의 안전관리자 선임 지침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현장에서는 감독자 또는 안전관리자가 의무 선임되므로 채용 수요는 안정적이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가로등·신호등 설치는 차량 통행이 적은 야간·새벽 또는 주말에 진행되는 사례가 많아 감독자도 야간 근무가 빈번하다 .[4] 한국전기설비규정과 도로안전시설 지침에 따른 안전 점검·작업 일지·기록 작성 시간이 추가되어 작업원보다 행정 시간이 더 든다 .[5] 한국전기공사협회 시공관리책임자 교육 등 정기 안전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6]

사회적 기여

굴착기·크레인·전선 가설 인력과 동시 협업이 필요하므로 감독자가 인력 배치·자재 공급·작업 일정을 조율하는 중심 역할을 한다 .[7]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원 시공업체 다수가 중소 규모로 동료·작업원과의 결속이 강한 편이다 .[8]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관리자 선임 지침에 따른 안전 점검·교육 협업을 통해 동종 업계 감독자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9]

여담

  • •

    전기신문 보도에 따르면 국내 도로조명은 LED로 빠르게 전환되어 한국도로공사 구간에서 LED 비중이 97% 수준에 이르렀다 .[10] 정부의 IoT 기반 스마트 가로등 인프라 확대 정책이 추진되면서 감독자가 관리해야 할 시공·점검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11] 한국 최초의 가로등은 1897년 1월 서울에 설치되었다 .[12] 국토교통부의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지침은 감독자가 작업원에게 지시할 시공 표준의 근거가 된다 .[13]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은 2022년부터 전면 시행되어 감독자의 시공 점검 기준도 KEC에 맞춰 갱신되었다 .[14] 대구광역시 같은 광역지자체는 도로조명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자치규정을 두고 현장 감독 절차를 별도로 명시한다 .[15]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의 안전관리자 선임 지침은 일정 규모 이상 현장에서 감독자 또는 안전관리자 선임을 의무화한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