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환경기술자 및 연구원

대기환경의 개선과 대기오염 문제의 예방에 관련된 분야를 연구·개발하는 직업으로, 예컨대 환경오염원 분석으로 환경상태를 평가하는 일이 이에 속한다.

대기환경기술자 및 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대기환경기술자 및 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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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총량을 관리하는 업무를 대신 수행하고, 대기총량관리·굴뚝원격감시체계 대상 사업장의 기술지원도 책임진다.
  • ▶ 정책지원을 하는 분야는 대기총량관리, 그리고 굴뚝자동측정관제센터 운영이다.
  • ▶ 굴뚝원격감시체계의 관제센터, 그리고 대기총량관리시스템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일을 담당한다.
  • ▶ 배출허용총량관리에 필요한 전산장비의 도입·설치와 유지관리를 한다. 측정자료를 모으고 배출량을 산정하는 프로그램은 개발해 유지관리한다.
  • ▶ 배출 허용 기준을 넘어선 사업장이 내게 될 부과금의 산정자료를 제공한다.
  • ▶ 도로 재비산먼지를 측정하는 이동측정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는 일도 한다.
  • ▶ 측정기가 보내 주는 자료 가운데 온도, 유량, 산소 등의 보정자료와, 사업장 굴뚝에서 나오는 NH₃, HF, HCI, SO₂, NOx, CO, 먼지 같은 오염물질을 수집한다.
  • ▶ 측정값으로 평균자료를 생성하고, 이 평균자료를 저장해 둔다.
  • ▶ 측정된 자료는 인터넷을 포함한 유·무선 통신 수단 등을 통해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된다. 같은 통신 수단을 통해 측정된 자료를 사업장마다 갖춘 자체관리시스템으로도 전송하며, 사업장은 이 자료를 배출·방지시설 개선 등에 활용한다.
  • ▶ 배출 허용 기준을 넘을 우려가 있거나 넘은 경우, 사업장 각각과 지방자치단체로 유선·무선 통신을 이용해 이를 자동으로 송신한다.
  • ▶ 측정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해 측정자료의 신뢰성을 확보하려고 원격제어로 측정기기에 표준가스를 주입하며, 자료수집기의 미송신 자료도 전송받는다.

커리어 전망

미세먼지 저감, 탄소중립 등 환경 규제 강화로 대기환경 분야 고용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2026년부터 기후위기 대응 대기환경관리 확대, 사업장 배출원 관리 선진화 등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하며 대기환경기준도 강화할 계획이다.[1]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미세먼지 저감·측정분석 기술 확보를 위해 2020~2030년에 걸쳐 수백억 원 규모의 기후대기기술개발 R&D를 지원하고 있어, 관련 연구 인력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2]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대기정책지원시스템(CAPSS)으로 매년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산정해 대기환경정책 수립의 공식 통계로 제공한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3%
대학
76%
석사 이상
18%
박사
3%

전공 분포

공학계열
63%
자연계열
26%
의약계열
5%
사회계열
3%
예체능
3%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공공기관 소속이면 주 5일 근무가 일반적이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매년 12월~3월)이나 현장 측정 조사 시기에는 출장과 초과근무가 늘어난다.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 제한되고 위반 시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관련 단속 업무도 병행된다.[4] 사업장 방문 기술지도는 주로 5월과 10월에 집중적으로 이뤄져, 이 시기에는 외근이 잦다.[5]

사회적 기여

대기오염 개선과 국민 건강 보호에 직접 기여하는 공공성 높은 직업이다. 통합대기환경지수(CAI)를 통해 국민에게 실시간 대기질 정보와 행동요령을 제공하는 것도 이 직군의 역할과 맞닿아 있다.[6]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CO·NOx·SOx·TSP·PM10·PM2.5·VOCs·NH3·BC 등 9개 물질 기준)를 산정·공개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적 환경행정에도 기여한다.[7]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0.0%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평균 4,500만원

워크넷·한국고용정보원 2024년 기준 평균 연봉은 약 4,000~5,000만 원 수준이다. 공공기관 소속은 공무직 급여 체계를 따른다.[8]

여담

  • •

    전국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2016년 26㎍/㎥에서 2025년 16㎍/㎥로 10년간 개선됐으며, 정부는 세계보건기구 권고기준(5㎍/㎥)을 참고해 현행 대기환경기준(15㎍/㎥)을 추가로 강화할 계획이다.[9]

  • •

    에어코리아 통합대기환경지수(CAI)는 아황산가스·일산화탄소·오존·이산화질소·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6개 오염물질 농도를 반영해 0~500 지수로 표현하며, 251 이상이면 '매우나쁨' 등급으로 분류돼 민감군뿐 아니라 일반인도 건강 영향을 받을 수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