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환경기술자 및 연구원

오염물 상태와 상하수·오폐수처리장 시설 진단 등 수질 환경문제를 분석하는 한편, 오염방지 관련 분야와 대처방안을 연구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직업이다.

수질환경기술자 및 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질환경기술자 및 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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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질시료 채수, 현장조사, 그리고 현장조사·수질분석내용 결과표 작성을 맡는다.
  • ▶ 일일·주간·월별 단위로 수질관리를 위한 검사사항(잔류염소·알카리도·전기전도도·탁도·pH·수온 등)을 규정대로 조사하고, 이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수질을 분석한다.
  • ▶ 수질진단·수질관리방안을 연구하며 수질데이터 분석은 그 연구의 기초가 된다.
  • ▶ 규정치와 일치하는지 등 정수된 물의 수질상태를 확인하는 정수수질관리 업무를 한다. 상수원수를 정수하려고 투여하는 각종 약품을 적정량 넣었는지 확인하면서 투입량을 관리한다.
  • ▶ 정수과정에서 생긴 이물질은 응집제의 양과 농도를 조정하여 처리한다.
  • ▶ 수요자·배수지·정수장·상수원 등을 순회하며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목적은 종합적인 수질관리다.
  • ▶ 저수지·댐·정수장·상수원의 수질 상태를 수시로 조사·분석하며, 상수원수의 수질 변화와 특성은 최적의 수돗물 생산을 위해 정수장으로 통보한다.
  • ▶ 취수원 또는 상류에 있는 오염원을 파악하고, 상류 오염원이 오염물을 배출하는지 감시하며, 각종 기구를 동원해 상수원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 ▶ 댐 또는 저수지 안에 있는 가두리 양식장을 살펴 현황을 파악·점검한 뒤, 그 양식장의 수질오염 방지를 지도한다.
  • ▶ 배출수의 수질이 어떤 상태인지 검사하고, 이와는 따로 상류 쪽 오염원에서 오염방지 시설물이 가동되도록 촉구하고 감독한다.
  • ▶ 수질시험실을 운영하면서 시험실 사용 후 나온 폐액은 규정에 따라 처리한다.
  • ▶ 수질 측정에 쓰는 각종 계측기와 수질감시에 투입하는 선박을 관리·운영한다.
  • ▶ 안전성·신뢰성을 갖춘 수자원 확보를 목표로 수질측정 종합체계를 운영하고 수질의 안전성·신뢰성 여부를 확인한다.
  • ▶ 상수원수 조류예보제를 운영하고, 그와 따로 저수지 최적 운영 연구도 하며, 수량과 수질을 함께 살펴 이수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목표다.
  • ▶ 저수지 안 퇴사의 예측과 대책방안을 수립하고, 생태환경관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축적하며 연구한다.
  • ▶ 하천 유역의 물 순환을 분석하고, 하천 특성 연구는 자연형 하천 복원을 위해 진행한다.
  • ▶ 수질·생태환경 정책 개발과 대안 제시, 그리고 수질 모니터링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 동안 고용이 다소 증가하리라 전망된다. 국민 건강과 직결된 상하수 등 수질, 그리고 환경오염을 가중할 수 있는 오폐수 등 때문에 먹는 물 기준 강화·양질의 수질 확보·오폐수 저감 등 관련 기술개발 지원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규제가 범세계적으로 강화되고 환경의식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환경산업이 계속 커질 것으로 보인다. 기업 입장에서도 환경문제가 발생하면 손해액 외에 이미지 타격이 우려되므로, 환경관리에 관심을 더 기울일 전망이다.
환경오염 피해 규모가 커지고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 위협이 확대됨에 따라, 정부는 기술개발과 환경안전 대책 수립 등에 노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물관리기술의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물산업 진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1] 「수자원의 조사·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수자원의 효율적 보전·이용·개발과 물 관련 재해의 경감·예방을 위해 수자원계획을 수립·집행하도록 규정한다.[2] 「하천법」에 따라 하천관리청은 치수·이수·수생태환경 및 지역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10년 단위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해 자연친화적 하천 관리와 기후변화 대응에 나서도록 하고 있다.[3] 최근에는 가뭄·홍수 대응을 위해 저수지 바닥에 쌓인 퇴적토를 제거하는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 정부는 2026년 520억원을 투입해 전국 저수지 131곳에서 퇴적토 262만9,000㎥를 제거하는 사업을 추진했다.[4] 신규 댐을 새로 짓는 대신 기존 저수지·발전댐·하굿둑의 홍수조절용량을 늘려 물그릇을 키우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어, 수자원 관리·하천 복원 분야의 관련 인력 수요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5]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48%
석사 이상
32%
박사
19%

전공 분포

공학계열
90%
자연계열
10%
인문계열
0%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7.7%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4,200만원
평균 50% 6,000만원
상위 25% 7,2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1973년 준공된 소양강댐은 국제수리환경공학회로부터 대한민국 근대 수리환경공학 시설 최초로 헤리티지상을 받았다 — 반세기 넘게 수도권에 연간 약 12억 톤의 용수를 공급하고 3억5,000만kWh를 발전해 왔다.[6]

  • •

    한국수자원공사는 기상·댐·하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대 48개의 홍수 시나리오를 동시에 검토하는 AI 시스템으로 전국 다목적댐의 선제 방류를 결정한다.[7]

  • •

    인천 남동구는 도심 콘크리트 구조물을 걷어내고 약 0.75km 구간을 자연형 하천으로 되살리는 만수천 복원사업에 착수했다.[8]

  • •

    안동시는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했던 안기천 575m 구간을 496억원을 들여 다시 열고 생태탐방로·수변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을 2029년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9]

  • •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해 IoT 센서로 pH·용존산소·탁도·중금속 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드론·위성 영상으로 오염 확산 경로를 추적하자는 제안도 나온다.[10]

  • •

    한국수자원학회는 1967년 한국수문협회로 출발해 1995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2017년 창립 50주년을 맞았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