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공학기술자 및 연구원

전자이론에 대한 지식과 장비를 조작하는 원리를 응용해, 집적회로(IC)를 만드는 반도체 생산공정의 조건을 설정하는 직업이다.

반도체공학기술자 및 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반도체공학기술자 및 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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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공정별 최적조건은 압력과 온도, 시간, 사용량, 처리방법 등을 두고 설정하는데, 반도체 제조·조립 공정마다 반도체 전반의 기술적 지식을 활용한다.
  • ▶ 반도체 제조용 설비·장비는 시운전을 해 본 뒤 조작·운영방법을 규정한다.
  • ▶ 불량제품은 원인을 분석해 대책을 세우고, 작업자에게 규정된 조건대로 설비·장비를 운용하라고 지시한다.
  • ▶ 불량제품을 파기할지 재사용할지는 원인분석 내용을 근거로 결정한다.
  • ▶ 시험가동으로 새로운 장비·설비의 적정조건 유지 여부를 검토하며, 제반 공정조건도 규정한다.
  • ▶ 장비 조작방법과 제반 조건을 작업원에게 교육한다.
  • ▶ 도입할 새로운 장비의 계획을 수립한 뒤 장비를 선정하고 설치한다.
  • ▶ 전체공정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협의하면서, 맡은 공정(세정·연마·박막·이온 주입 및 확산·식각·포토 등)에 따라 업무를 수행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매우 양호 전망이다. AI·빅데이터·5G·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의 발전으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1] 한국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만큼 국내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시스템반도체·AI 반도체 분야에서 파운드리·팹리스 기업의 성장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이 활발하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58%
석사 이상
21%
박사
21%

전공 분포

공학계열
83%
자연계열
15%
사회계열
2%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반도체 기업의 근무 환경은 클린룸·실험실 등 특수 환경이 포함된다.[3] 프로젝트 마감 시 야근과 집중 개발 기간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반도체 특성상 24시간 라인 운영으로 교대 근무가 있기도 하다. 대기업 소속의 경우 복리후생이 우수하다.[4]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한국 경제의 핵심 수출 산업을 이끄는 고부가가치 기술 직종이다.[5] AI·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의 인프라가 되는 반도체를 개발해 미래 사회 발전에 직접 기여한다.[6]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높음'으로 나타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3.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800만원
평균 50% 5,500만원
상위 25% 8,0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황창규는 1989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세계 최초 256M D램 개발 등 반도체 분야에서 수많은 '세계 최초' 기록을 세우며 한국 반도체 산업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02년 국제반도체회로 학술회의(ISSCC)에서 낸드플래시 집적도가 매년 2배씩 증가한다는 '황의 법칙'을 발표해 인텔의 '무어의 법칙'에 비견되는 이론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을 역임하며 삼성을 세계 1위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했으며, 이후 KT 회장으로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이끌어 '미스터 5G'라는 별칭도 얻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