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안전·환경기술자 및 건축품질기술자

건축 현장에서 안전과 환경, 품질이 지켜지도록 관리하는 기술자이다.

건축안전·환경기술자 및 건축품질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축안전·환경기술자 및 건축품질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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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건축재해를 예방하려는 세부계획을 세우는 한편, 자료를 모아 분석해서 안전기술을 검토하고 절차서를 개선하는 데 쓴다.
  • ▶ 정기적으로 작업현장을 돌아다니며 안전장치와 보호구를 점검하는 한편, 위험요인 예방대책도 수립한다.
  • ▶ 건축물·설비작업에서 위험이 발생하면 응급조치를 취하며, 작업환경 개선과 유해·위험 방지 등 안전에 관한 기술적 사항의 관리도 맡는다.
  • ▶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대외기관 섭외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사고경과와 원인을 조사·규명하여 재발방지대책을 모색하는 일도 한다.
  • ▶ 안전관리책임자의 지시에 따라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작업원·관리자 대상의 안전 및 방화교육을 진행하며, 작업과정에서 생긴 주요사항은 보고한다.

커리어 전망

앞으로 5년 동안 고용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본다.
2018년 1월 1일부터 「지하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이는 싱크홀(지반침하) 안전 대책을 위한 것이다. 법의 골자는 지하시설물의 정기 안전점검이며, 점검 결과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되어 안전조치와 보수·보강이 이뤄진다. 건설 경기가 침체될 우려가 있어 신규공사보다는 리모델링·도시재생사업이 더 많이 발주될 가능성이 높다. 안전관리자가 늘어나고 발주기관에 안전조정자 제도가 도입되는 등의 변화가 예상된다. 이 법에서 주된 혜택을 보는 직업은 토목안전기술자이고, 이 직업이 받는 혜택은 간접적이다. 수요가 늘어나더라도 경험을 많이 요구하므로, 이미 건축 경력이 있는 사람이나 건축 관련 기술사·기사·산업기사 자격 보유자가 안전경력자 역할을 대신할 수 있어 신규 인력에게 열리는 일자리는 많지 않을 전망이다. 2023년 건설업 사고사망자는 303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런 통계와 맞물려 안전관리 전담인력에 대한 수요는 계속 유지되는 편이다.[1]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17%
대학
56%
석사 이상
19%
박사
8%

전공 분포

공학계열
79%
사회계열
12%
의약계열
6%
자연계열
3%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예체능
0%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2.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5,000만원
평균 50% 6,600만원
상위 25% 8,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소규모 공사에서는 안전·품질 전담인력을 겸직시키는 방향으로 현장 배치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업계 요구도 제기되고 있다.[2]

  • •

    2023년 건설업 사고사망자 303명 중 공사금액 50억 원 이상 대형 현장에서는 오히려 7명이 늘어, 대형 현장일수록 전담 안전·품질 인력의 역할이 커진다.[3]

  • •

    국가표준인증 통합정보시스템(e나라표준인증)에서 KS 표준·인증 현황을 확인해 자재 품질 적합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