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학기술자

금속공학기술자는 금속, 합금의 제조와 가공 방법 개발을 위해 금속의 물리적, 조직적 특성을 실험하고 연구하며, 장단기 기술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금속공학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속공학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야금공학자재료공학기술자소재엔지니어철강연구원이차전지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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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금속공학기술자는 금속, 합금의 제조와 가공 방법 개발을 위해 금속의 물리적, 조직적 특성을 실험하고 연구하며, 장단기 기술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 금속제품의 제조, 가공, 합금 등 금속 분야에 대한 자료를 수집, 분석해서 신기술을 개발하고 생산기술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금속의 주형, 조형, 열처리를 위한 공정을 설계합니다.
  • 금속을 응집, 추출, 제련, 처리하기 위한 공정을 계획하고 설계합니다.
  • 기존 설비를 확장 및 증설하는 금속 설비 계획을 판단하여 보고합니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보통 이상 전망이다.[1] 전통적인 철강·자동차·조선 분야는 인력이 포화 상태에 가깝지만, 이차전지 양극재·음극재, 수소환원제철, 경량합금 소재 등 친환경·고기능 신소재 분야에서 연구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 포스코그룹을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를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관련 기술인력 확충에 투자 중이다.[3]

한국의 직업지표

사회공헌 54.6%
융합성 48.1%
창의성 28.9%
대인관계 25.4%
일가정균형 23.1%
고용유지 21.4%
소득수준 17.2%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대학
70%
석사 이상
20%
박사
10%

전공 분포

공학계열
97%
예체능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제조 현장과 연계된 금속공학기술자는 교대 근무나 24시간 공정 모니터링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며, 연구직은 프로젝트 기한에 맞춰 야근이 발생하기도 한다. 반면 국공립 연구소나 대학 소속 연구원은 비교적 유연한 근무환경이 가능하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철강·소재 기술은 자동차·조선·건설·전자 등 국가 기간산업 전반에 사용되므로, 금속공학기술자의 연구 성과는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 최근에는 이차전지 소재 개발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보통 이상'으로 나타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3.5%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 실험을 통해 새로운 물질을 개발해야 하므로 논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 금속의 주형, 조형 등 공정을 설계해야 하므로 입체적인 물체의 위치나 모습을 상상하여 떠올릴 수 있는 공간지각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기초과학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고, 깊게 탐구하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측정, 분석 업무에 관심이 있고, 기계나 도구를 조작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800만원
평균 50% 4,200만원
상위 25% 6,0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포스코는 1968년 설립 당시 일본·미국 기업의 기술 이전을 모두 거부당하는 상황에서 박태준 초대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한국 기술진이 맨손으로 제철소를 완공한 역사를 갖고 있다.[4] 1973년 포항제철소 첫 쇳물을 쏟아낼 때 전 직원이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는 한국 산업화의 대표적 장면으로 회자되며,[5] 이후 포스코는 2023년 기준 조강 생산량 세계 6위로 성장하여 한국 금속공학 인력의 집대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