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공학기술자 및 연구원

각종 석유화학제품(석유와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여 얻어지는, 연료 이외의 용도에 사용하는 화학제품)과 그 원료를 시험·분석하여 제품을 개량하고 공정을 개선한다.

석유화학공학기술자 및 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유화학공학기술자 및 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유화학공학기술자석유화학연구원화학공학석유화학R&D공정설계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품과 원료를 시험·분석하여 새로운 품질을 개량하고 혼합비를 조절한다.
  • ▶ 제품 제조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시험 및 연구·개발을 실시한다.
  • ▶ 제조공정 및 재료의 개발이나 개선에 관해 연구한다.
  • ▶ 제품의 제조 관련 장치 및 장비를 설계·검사하며, 장치의 운용·유지·보수작업을 계획한다.
  • ▶ 생산공정이나 장치에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의 원인을 신속하게 발견하여 연속적인 생산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 ▶ 석유화학제품 관련 공장을 설계해 건설을 감독하고, 공장의 가동 및 공정 제어를 담당한다.

커리어 전망

2026년 5월 기준 국내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률은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73%→85%, 여천NCC 60%→65%, 대한유화 62%→72%로 일제히 상향되며 업황 회복 신호를 보였다.[1] 정부는 2026년 7월 여천NCC·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 등 여수 지역 4개사의 사업재편을 승인하고 금융·세제·R&D 등에 7,000억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2] 석유화학은 자동차·섬유·가전·건설 등 수요산업의 기초 원자재를 공급하는 핵심 기간산업으로 분류된다.[3] 노후 범용설비를 축소하는 대신 고부가 스페셜티 화학과 친환경 소재 R&D 인력에 대한 수요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49%
석사 이상
28%
박사
23%

전공 분포

공학계열
88%
자연계열
12%
인문계열
0%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석유화학 연구원은 실험실 분석과 공장 현장실험을 병행하며, 소재 하나를 개발하는 데 평균 6개월~1년이 걸리고 통상 3~4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한다.[4] 반복 실험과 장기 프로젝트 특성상 근무 강도가 높은 편이다.

사회적 기여

석유화학공학기술자 및 연구원은 화학적 재활용·친환경 소재 개발로 자원순환에 기여한다. 정부는 여수 지역 석유화학 사업재편에 R&D를 포함해 7,000억원 이상을 지원하며 고부가·친환경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5]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석유화학 공정의 이산화탄소 포집·전환 기술을 개발해 산업계의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한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2.8%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6,000만원
평균 50% 7,500만원
상위 25% 9,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2026년 5월 기준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의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률은 73%에서 85% 수준까지 올라 석유화학 업황 회복 신호를 보였다.[7]

  • •

    정부는 2026년 7월 여천NCC·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 4개사의 여수 석유화학 사업재편을 승인하고 7,000억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8]

  • •

    SK지오센트릭은 캐나다 루프와 합작해 울산에 연산 7만 톤 규모 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공장을, 롯데케미칼은 울산에 연산 11만 톤 규모 화학적 재활용 페트(C-rPET)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9]

  • •

    한국화학공학회는 1962년 12월 설립돼 현재 10개 지부·10개 업무위원회·13개 부문위원회, 약 7,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10]

  • •

    한국화학산업협회(구 한국석유화학협회)는 석유화학편람·CEO수첩 등을 매년 발간해 산업 통계와 정책정보를 제공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