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밋용접원

테르밋용접원은 철도궤도, 주강, 연강 등의 금속부품을 테르밋용접기로 접합한다.

테르밋용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테르밋용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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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부품을 정렬한 뒤 고정구에 고정한다.
  • ▶ 결합시킨 부분을 가스토치로 다듬는다.
  • ▶ 갭 주위에는 왁스형판과 주형을, 특수한 위치에는 라이서 주형과 게이트 주형을 놓는다.
  • ▶ 플러그를 잡아당기는 방식으로, 일정량의 테르밋 물질을 자동으로 형틀에 붓게 한다.
  • ▶ 주형은 히터로 건조하고, 왁스는 가스토치로 녹인다.
  • ▶ 먼저 토치로 혼합물을 전화한다. 이후 테르밋용접을 시작한다.
  • ▶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주형을 깬다.
  • ▶ 가스토치를 이용해 게이트와 라이서를 잘라 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주조·금형·용접 등 뿌리산업은 최근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한 주물업체 관리자는 35년차인 자신이 전국 주물업계 막내라고 말할 정도로 고령화가 심각하며, 외국인 근로자 입국 감소가 겹쳐 최소 인력 확보도 어려운 상황이다 .[1] 2023~2024년 2년간 임가공업체 8만여 곳이 폐업하는 등 단가 압박·인력 절벽·설비 노후화의 삼중고가 겹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2] 시흥시 시화국가산업단지에는 금형·용접·표면처리 등 뿌리기업 3,500여 곳이 밀집해 있지만 영세기업 위주로 청년층 기피 현상을 겪고 있어, 외국인 유학생 기능인력 채용 연계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3]

여담

  • •

    테르밋은 금속 분말(알루미늄 등)과 금속 산화물(산화철 등)을 혼합한 화공품으로, 열을 받으면 발열·산화환원 반응을 일으켜 고온을 만든다 .[4]

  • •

    이 반응을 이용한 테르밋 용접은 철도 신호·임피던스 본딩 작업에서 접지 케이블 연결과 레일 본딩의 전기적 연속성·물리적 강도를 확보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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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 레일 손상의 상당수가 테르밋 용접부를 가로지르는 절손으로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알루미늄 산화물 등 불순물 저감과 후열처리를 통한 품질 개선이 꾸준히 연구되고 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