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기입측원

강관제조를 위해 강판, 코일 등의 원료의 수급을 조절·관리하며 일정 치수로 절단된 코일을 조관기에 투입하여 연속작업이 가능하도록 전·후 코일의 끝을 용접한다.

조관기입측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관기입측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코일연결원엔트리원조관기입측원강관제조용접ERW용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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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계획에 따라 작업할 코일을 인수하고 재질, 두께, 폭, 중량 등을 확인한다.
  • 천장기중기나 지게차 등으로 이송된 작업할 코일과 예비코일을 언코일러 드럼에 삽입하기 위하여 계기판을 조작한다.
  • 코일을 풀어 루프실(Loop:코일을 저장하는 장치)에 저장한다.
  • 저장된 코일이 조관기로 전부 투입되기 전 예비코일을 삽입하고 용접기를 조작하여 전코일의 후단과 후코일의 선단을 맞대기 용접하여 연속조관작업이 가능하도록 한다.
  • 용접상태를 검사하고 불량 시 재용접한다.
  • 코일의 진입상태 및 장력을 점검하고 이상 시 조치를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4년 국내 철강재 생산량은 6,650만톤으로 전년 대비 4.9% 줄었고 건설경기 부진으로 내수도 8.9% 감소했다.[1] 다만 유정용·송유관 등 에너지용 강관 수출은 2024년 1~11월 누적 99만7,658톤으로 전년 대비 15.1% 늘어 강관 분야는 상대적으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뜨거운 열기와 소음·분진 등 열악한 작업환경을 견뎌야 하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인내심이 요구된다. 연속 생산라인 특성상 교대근무를 병행하며 코일 교체·용접 시점에 맞춰 집중적인 작업이 이뤄진다.[3]

사회적 기여

철강은 자동차·조선·건설 등 주요 산업에 기초 소재를 공급하는 핵심 기간산업으로 기능한다.[4] 이 중 에너지용 강관은 유정관·송유관 등으로 쓰여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한다.[5]

여담

  • 강관 접합에 쓰이는 전기저항용접(ERW)은 용접 입열량이 늘어날수록 용접부의 페라이트 분율이 달라지고 경도가 낮아지는 등 미세조직 변화가 나타나, 탄소 함유량이 높은 강종일수록 후열처리 관리가 중요하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