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용접원

열풍용접기를 사용하여 열가소성 플라스틱이나 플라스틱 시트들의 가장자리를 녹인 후 접합시킨다.

플라스틱용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플라스틱용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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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반제품 플라스틱(열가소성 플라스틱, 플라스틱 시트)을 용접기에 올린다.
  • ▶ 가장자리가 일정하도록 설치한 후 칼을 사용하여 매끄럽게 다듬는다.
  • ▶ 브이형(V-shape) 이음매를 만들기 위하여 동력용 모래분사기를 사용하여 가장자리를 닦는다.
  • ▶ 플라스틱봉을 브이자형의 이음매에 놓고 열분무기를 작동시켜 플라스틱봉을 녹여 브이자형 이음매를 채워 가장자리를 결합시킨다.
  • ▶ 용접기에서 제품을 꺼내고 완성제품을 야적장에 쌓아둔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KBIZ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2021년 설립된 한국플라스틱환경시험연구원(KOPETRI)은 플라스틱 기업의 품질·안전·환경 시험·인증을 지원하며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뒷받침하고 있다.[1] PP·PE·PVDF 등 합성수지관과 판재는 화학공장 배관계통, 반도체·의료산업의 초순수 이송설비, 오·폐수 처리 설비 등에 폭넓게 쓰인다.[2]

여담

  • •

    용접 대상인 열가소성 플라스틱은 열을 가하면 연화·용융되고 식으면 다시 굳는 성질이 있어 반복 가공이 가능하다.[3]

  • •

    PVC(폴리염화비닐)는 파이프·바닥재 같은 단단한 제품부터 시트·인조가죽처럼 부드러운 제품까지 폭넓게 가공되는 범용 열가소성 소재다.[4]

  • •

    폴리에틸렌은 각종 용기·포장용 필름과 함께 파이프 제조에도 쓰이며 압출성형이나 중공성형으로 가공된다.[5]

  • •

    PVDF처럼 내화학성이 뛰어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사출성형·압출가공과 함께 용접 가공도 가능해 초고순도 유체를 다루는 배관 설비에도 쓰인다.[6]

  • •

    국내 학계에서도 금속과 플라스틱을 접합하는 이종재료 접합기술을 다룬 논문이 2016년 한국용접·접합학회지에 소개될 만큼 관련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7]

  • •

    고분자(플라스틱) 관련 학술 교류를 담당하는 한국고분자학회는 1976년 설립돼 국문 학술지 '폴리머'와 영문 국제학술지 'Macromolecular Research'를 발간하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