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피니셔조종사

도로, 주차장, 진입로, 빌딩, 아파트 등에 콘크리트를 포설하고 도로 및 건물의 표면을 평할하게 성형하기 위해 콘크리트피니셔를 조종한다.

콘크리트피니셔조종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콘크리트피니셔조종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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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작업내용을 파악한다.
  • ▶ 장비의 기능 및 작동상태의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 ▶ 콘크리트 포설을 위해 콘크리트피니셔의 센서높이를 조절하고 포설라인에 위치시킨다.
  • ▶ 몰드의 조정레버를 조정하여 시공 구격으로 높이와 폭을 조절한다.
  • ▶ 일정한 두께로 콘크리트를 포설하는 스크리드를 조작하고 콘크리트를 다져주는 진동기를 작동한다.
  • ▶ 피니셔의 속도를 조정하며 작업상황을 관찰한다.
  • ▶ 작업 후 장비를 세척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고용노동부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해, 그동안 콘크리트믹서트럭 1인 사업주에게만 적용되던 건설기계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산재보험을 콘크리트피니셔를 포함한 26개 직종으로 넓혀 총 27개 직종·약 11만 명을 적용 대상으로 삼기로 했다.[1]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는 시멘트콘크리트·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의 생산 및 시공관리 핸드북을 발간해 현장의 시공 지침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고용노동부는 산재보험 특고 적용 확대의 배경으로 건설기계 종사자가 다른 업종보다 산업재해 위험이 높다는 점을 들었다.[3]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1년 산업재해 사고사망 현황에서는 건설업 전체 사망자가 전년보다 줄어드는 가운데서도 기계·장비에 의한 사고사망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4]

사회적 기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도로교통연구본부는 겨울철 도로 결빙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결빙 저감 기술을 포장 기술과 접목해 연구하고 있다.[5] 건설기술정보시스템(CODIL)은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콘크리트 포장 생산·시공 지침 문서를 공개해 현장 실무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6]

여담

  • •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는 현장 실무자를 위해 시멘트콘크리트·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의 생산 및 시공관리 핸드북을 발간했다.[7]

  • •

    그 중 시멘트콘크리트 포장 편은 건설기술정보시스템(CODIL)에서 전문을 내려받을 수 있다.[8]

  • •

    국내 콘크리트 포장 연구 중에는 잔골재를 노출시키는 특수 마감공법(Fine-size Exposed Aggregate)의 배합·품질관리 기준을 실험시공으로 제안한 사례도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