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스제조반장

제선(용광로) 조업에 적합한 품위의 경제성 있는 코크스를 제조하는데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코크스제조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코크스제조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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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계획을 코크스제조원에게 지시하고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 ▶ 코크스로, 건식소화설비 등 각종 설비와 이동장비를 점검하고 이상 및 불량 개소를 수리하도록 지시한다.
  • ▶ 작업원의 직무수행능력 향상과 안전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코크스로 및 관련 설비의 조정·관리요령 등 직무 및 안전위생 교육을 수행한다.
  • ▶ 작업원을 수시로 관찰하고 면담하여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결하고 문제점을 보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포스코는 광양제철소 1코크스 공장에 이어 포항제철소로 무인 밀폐작업 로봇솔루션을 확대 적용하고 있어, 코크스 공정 관리감독자에게도 로봇·자동화 설비를 이해하고 운용하는 역량이 점차 요구되고 있다.[1] 포스코는 독일 티센크루프 우데와 계약해 포항제철소의 노후 코크스 설비를 저배출 기준에 맞춰 현대화하기로 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코크스제조반장은 코크스로·건식소화설비 등 고온·유해가스 설비를 다루는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설비를 점검하고 작업원에게 지시하는 역할이 많아, 포스코가 철강업 특성에 맞춰 재정립한 안전보건관리체계에 따른 절차 준수와 반복적인 현장 점검이 특히 요구되는 근무 환경이다.[3]

사회적 기여

산업안전보건법은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채용 시 교육 등 여러 유형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위반 시 5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돼 현장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법적으로도 뒷받침된다.[4]

여담

  • •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연산 150만톤 규모 신규 코크스공장에 7.6m 높이의 대형 코크스 오븐 설비를 적용해 생산효율과 품질을 높이고, 3단 연소 구조로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였다.[5]

  • •

    이 신규 코크스공장은 건식 소화설비(CDQ)로 코크스 냉각 과정의 폐열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며, 총 투자비의 약 80%를 국내 업체에 발주하고 건설 기간 동안 총 70만6천여명의 인력을 투입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