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해머분쇄기를 작동시켜 원료를 적정 입도(粒度, Grain Size)로 분쇄한다.
- ▶ 분쇄된 원료를 컨베이어벨트로 이송하여 저장한다.
- ▶ 원료를 규정된 배합비의 무게로 계량하여 컨베이어에 투입하여 배합물을 저장소에 이송한다.
코크스를 생산하기 위하여 적정 크기의 입자로 분해·건조된 원료를 규정된 배합비로 배합하는 장비를 조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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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은 폐광지역 소재 기업에 최대 30억원까지 융자를 지원하는 등 석탄산업 사양화에 따른 지역경제 대체산업 육성을 이어가고 있어 [1] 국내 원료탄 관련 산업 인력 수요는 완만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포스코는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을 상시 개발하고 있어 [2] 배합 공정에서도 자동화 도입이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코크스배합기조작원은 해머분쇄기·컨베이어벨트 등 분진이 발생하는 기계 설비를 다루는 현장에서 근무한다. 원료탄 중 일부는 연화 온도(약 300℃) 이상으로 가열 처리해 점착성을 높이는 공정을 거치기도 해 [3] 고온 설비에 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코크스 오븐 인근 공정에서는 오븐도어 변형·이물질 고착 유지보수가 필요해 포스코는 이를 로봇으로 무인화하기도 했다 [4]
코크스 배합 공정은 분쇄·계량·이송이 이어지는 연속 공정이라 전후 공정 담당자와 호흡을 맞춰야 한다. 광해광업공단처럼 폐광지역 대체산업을 지원하는 공공기관도 있어 [5] 원료탄·석탄 관련 산업 종사자를 위한 지역경제 지원책도 함께 마련돼 있다.
코크스를 이용한 근대 제철법은 1709년 영국의 아브라함 다비가 콜브룩데일의 저황탄으로 밀폐된 코크스로에서 고온 건류해 코크스를 만든 데서 시작됐으며, 18세기 후반 코크스 용광로는 1760년 14개에서 1790년 86개로 급증했다 [6]
포스코는 세계 최초로 코크스 오븐도어 무인 밀폐화 기술을 개발해, 운전실에서 명령을 내리면 다관절 로봇이 이동해 오븐도어 변형·이물질 고착 등을 원격 보수하도록 했다 [7]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삼천리 연탄공장은 1968년 준공 당시 윤전기 8대로 연간 약 10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 시설이었으며, 47년간 연탄 사업을 이어가다 2024년 운영을 마무리했다 [8]
코크스 제조용 원료탄 배합 특허 중에는 수분 함량 4~7%인 건조 원료탄을 총불활성(TI) 함량 28~33%로 배합하면 최대 가스압을 200mmH₂O 이하로 낮출 수 있다는 기술도 있다 [9]
국내 석탄산업의 역사를 보존한 태백석탄박물관은 1997년 5월 27일 개관해 삼척탄전 일대에서 무연탄을 채굴할 때 쓰던 도구와 광산 사진·안전장비 등을 전시하고 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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