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기술자(일반)

토목건설, 지도제작, 토지구획, 지형연구, 천연자원개발, 공간정보개발 및 기타 목적을 위해 지형, 지물을 측량하며, 관련업무의 계획, 실시관리, 분석·평가, 연구 등의 업무를 관리하며, 측량사 및 측량보조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측량기술자(일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측량기술자(일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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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지형, 지물에 대한 측지·측량계획을 세운다.
  • ▶ 이전의 측량자료, 기록부, 지도, 증서, 물리적 자료 등을 조사하여 측량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한다.
  • ▶ 조사한 정보와 사진측량기록에서 새로운 자료를 개발하고, 측량통제설정 및 재설정에 필요한 절차와 방법을 결정한다.
  • ▶ 토털스테이션, 레벨, 위성측량장비, 지상레이저스케너(TLS) 등 각종 측량장비를 사용하여 대상지역을 측량한다.
  • ▶ 측량결과를 검토·수정하여 도면을 작성하고, 측량결과서를 작성한다.
  • ▶ 국가기본도를 대상으로 측량계획을 수립하고, 그 관측결과를 이용하여 국토위치의 기본이 되는 통합기준점을 산정하기도 한다.
  • ▶ 새로운 측지·측량기술을 연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공간정보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공간정보산업 매출액은 11조 2,836억원으로 전년 대비 1.9%(2,056억원) 증가했으나, 종사자 수는 74,067명으로 전년 대비 1.1%(791명) 감소하고 사업체 수도 1.7%(101개) 줄었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가기본도 제작이나 지적재조사 같은 공공사업은 사업 일정에 맞춰 현장 측량을 나가야 해 출장이 잦고, 기상 상황에 따라 작업 일정이 바뀌기도 한다. 현장에서 수집한 측량자료는 사무실에서 도면·측량결과서로 재작업해야 해 야외·실내 업무가 함께 발생한다.[2]

사회적 기여

측량기술자가 만든 국가기본도와 지적 정보는 국토개발 계획, 토지 재산권 보호, 각종 인허가 행정의 기초 자료로 쓰인다. 도로·상하수도 등 국가 기반시설 설계나 재난 대응 지도 제작에도 활용돼 공공성이 크다.[3]

여담

  • •

    지리정보시스템(GIS)은 지표상의 객체를 점·선·면 등 비연속적 요소와 고도·강우량 같은 연속적 요소로 나눠 표현하며, 벡터 또는 래스터 데이터 모델로 저장한다.[4]

  • •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100여 년 전 만들어진 국토 지적도를 디지털로 다시 정비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5]

  • •

    국토지리정보원의 국가기본도는 1:5,000 이상 축척으로 제작되며 전국이 17,661개 도엽으로 나뉘어 관리된다.[6]

  • •

    전국 단위 수치표고모형(DEM)은 국가기준점과 수치지도를 기반으로 구축되며, 도심지 정밀 DEM은 항공레이저측량(Lidar) 방식으로 만든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