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도로조사원

도로조사장비를 이용하여 도로에서 도로데이터를 취득한다.

내비게이션도로조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내비게이션도로조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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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내비게이션도로조사원은 모바일 매핑 시스템(MMS) 차량을 조사 계획에 따라 실제 도로에서 운행하며 관성측정장치(IMU)·GNSS·라이다(LiDAR)·카메라 등 복수 센서로 고정밀 3차원 도로 데이터를 수집한다.
  • 출발 전 각 측정 장치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취득한 원시 데이터를 내비게이션도로조사후처리원에게 인계해 편집·가공 단계로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와 고도화에 따라 레벨4·5에 필요한 정밀도로지도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내비게이션도로조사원의 채용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1] 다만 MMS 장비 효율화·드론 측량 도입으로 데이터 처리·AI 학습 인력 수요 비중이 커질 수 있어, 조사 외 데이터 품질 관리 역량까지 갖추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이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MMS 차량 탑승 조사는 기상·교통 상황에 따라 일정이 유동적으로 변경되어 정해진 퇴근 시간이 없는 날도 많다.[2] 교통량이 적은 새벽·야간 시간대에 조사를 실시하는 경우가 있어 불규칙한 근무 패턴이 발생할 수 있다. 프로젝트 단위 계약이 많아 사업 완료 후 공백 기간이 생기는 구조적 특성도 있다.

사회적 기여

정밀도로지도는 자율주행차·물류 로봇·도시 디지털트윈 등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의 핵심 원천 데이터이며, 내비게이션도로조사원이 수집한 데이터가 이 인프라의 최전선 기초가 된다.[3] 도로 안전시설물·차선·교통표지 정보를 정밀하게 기록한 지도는 교통사고 예방과 도시 교통 효율화에도 기여한다.

여담

  • 카카오·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이 자율주행용 HD맵(고정밀지도) 구축에 MMS를 투입해 서울 3,370km 도로를 20TB에 달하는 3차원 데이터로 기록한 대규모 수집 작업이 이루어진 바 있다.[4] 2018년부터 국내 완성차·IT 기업들이 고속도로 전구간에 LiDAR·카메라 탑재 MMS 차량을 투입해 5~10cm 오차의 정밀도로지도를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이 작업의 최전선에서 데이터를 취득하는 직업이 내비게이션도로조사원이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