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영상처리원

공간정보분석에 알맞은 형태가 되도록, 드론·항공기·인공위성 등으로 얻은 원격탐사영상자료를 가공하는 직업이다.

공간정보영상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간정보영상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위성영상처리원항공영상처리원원격영상처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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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집을 마친 원격탐사자료를 확인한 다음, 잡음제거나 필터링, 오차수정 같은 영상전처리작업을 이어서 수행한다.
  • ▶ 자료를 취득하면서 생기는 기하오차를 보정하며, 공간분석에 맞게 지도투영형태로 변환한다.
  • ▶ 영상자료에 영상강조작업(히스토그램 보정 또는 관련 프로그램 사용)을 해서 분석과 판독을 쉽게 만든다.
  • ▶ 취득된 자료로부터 영상의 공간변환을 수행해 공간정보를 추출하거나 수정한다.
  • ▶ 좌표 변환과 융합을 통해 융합영상을 생성하며, 이는 서로 다른 공간해상도의 좌표에 대해 이루어진다.
  • ▶ 여러 영상이 하나로 합쳐진 단일한 영상을 만들어 내는 영상모자이크작업을 수행한다.
  • ▶ 영상을 분류하는 작업을 하고, 영상분석 및 활용목적에 맞는 자료를 만들기 위해 편집·수정과 통계작업을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4년 기준 공간정보산업 매출은 11조 2,836억 원으로 3년 연속 11조 원을 돌파했다.[1] 국토교통부는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국토위성영상과 3차원 공간정보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2] 인공위성·드론·항공영상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이를 보정·분석·가공하는 영상처리 인력의 역할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3] 다만 산업 성장률 둔화로 단순 가공을 넘어 고부가가치 영상분석 서비스로의 전환이 과제로 지적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공간정보영상처리원은 국토지리정보원, LX, 공간정보 기업 등에서 영상 데이터를 처리·분석하는 실내 작업이 중심이 된다. 항공촬영이 연 1회 주기로 이뤄지고 위성영상 수신 주기가 정해져 있어, 촬영 시기와 데이터 입수 일정에 맞춰 영상 처리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가 있다.[5]

사회적 기여

위성·항공·드론 영상을 가공한 정사영상은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와 국가기본도 등 공공 인프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국토 관리와 안전에 기여한다.[6]

여담

  • •

    국토지리정보원은 전국을 도시지역 12cm, 비도시지역 25cm 해상도로 연 1회 항공사진을 촬영하는데, 한 지점이 여러 사진에 겹치도록 종중복 60%·횡중복 30% 이상으로 촬영해 입체 분석과 정사영상 제작에 활용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