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측량사

광산의 갱내 외에서 시추와 채굴에 필요한 제반 측량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고 도면을 작성한다.

광산측량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산측량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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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광산보안법을 숙지한다.
  • 측량작업계획을 세운다.
  • 측량장비 및 도구를 준비한다.
  • 토털스테이션(Total Station), 범지구측위시스템(GPS), TLS(레이저 스캐너), 전경의(트랜싯:Transit, 각을 재는 측량기계), 레벨(Level) 등의 측량기구를 사용하여 갱내 일반측량, 갱내 세부측량, 갱도중심선측량, 갱도요선측량, 수갱중심측량, 갱도관측측량 등 다양한 측량작업을 실시한다.
  • 측량결과를 DB로 구축하여 관리·보존한다.
  • 측량성과를 계산하여 결과를 분석하고, 도면을 작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시각

커리어 전망

광산측량사의 고용 전망은 국내 광산 수 감소에 따라 다소 축소되는 추세다.[1] 1988년 석탄산업합리화 이후 한국 광산 수가 크게 줄어들어 현재는 강원도 태백·삼척, 전남 화순 등 일부 지역에만 활성 광산이 남아 있다.[2] 그러나 3D 레이저스캐닝·드론 등 첨단 측량 기술을 갖춘 인재, 광해방지 사업과 폐광산 조사를 위한 측량 전문인력 수요는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광산측량사는 갱내외 현장과 사무실 도면 작업을 병행한다.[4] 갱내 작업 시 좁은 공간, 분진·소음·지하 가스 등 위험 요소가 존재해 안전모·방진마스크·안전화 등 보호장비 착용이 의무적이다.[5] 광산 특성상 강원도 등 지방 광산 지역에 근무지가 분포하며, 측량기술자(관리직)보다 직접 현장 작업 비중이 높아 체력 요건이 있다.[6]

사회적 기여

광산측량사의 정확한 측량 데이터는 광산 채굴 계획의 기초가 되며, 갱내 안전 관리와 낙반·침하 예방에 직접 기여한다.[7] 폐광산 실태조사, 광해방지 사업의 측량 자료 제공을 통해 환경 보전에도 관여하며, 국내 희소금속·산업광물 자원 개발의 안전한 진행을 뒷받침한다.[8]

여담

  • 광산측량사는 일반 건설 현장 측량과 달리 지하 갱도(坑道)라는 좁고 어두운 공간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 측량기술자와는 구별되는 전문성이 요구된다.[9] 갱내에서는 GPS 신호 수신이 불가능해 토탈스테이션과 레이저 기술에 의존하며, 최근에는 드론과 3D 레이저스캐닝을 활용한 갱도 자동 지도화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10] 국내에서는 측량및지형공간정보산업기사·측량기능사 자격 취득 후 광산 측량 분야에 입직하는 경로가 일반적이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