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차량의장검사원

철도차량의 내장설비품, 도어, 문, 몰딩 등 의장품의 외관, 기능 및 결함상태를 검사한다.

철도차량의장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차량의장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차량의장검사원완성검사정적검사동적검사형식승인합치성검사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설계도면 및 사양서에 따라 내외장품의 위치, 규격, 설치, 성능 등을 검사한다.
  • ▶ 작업도면 및 사양서에 따라 검사기준 및 항목을 설정한다.
  • ▶ 내장설비품(객실선반, 시트, 조명, 객실모니터, 객실창문, 객실도어, 출입문도어, 출입계단, 몰딩, 배관설치, 케이블설치)의 설치검사를 한다.
  • ▶ 냉·난방시스템, 기내방송시스템, 화장실 유닛, 창문개폐, 조명, 모니터 등을 작동하여 성능시험을 한다.
  • ▶ 차량 내부의 단열재 재단 및 시공, 내장판 절단 및 조립, 몰딩조립, 설비품의 취부 및 조립상태 등을 기준에 의하여 검사하고 불량상태를 표시한다.
  • ▶ 검사결과를 작성하여 보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철도용품 형식승인 절차도 차량과 유사하게 사전기술검토부터 설계적합성검사·합치성검사·형식시험까지 6단계로 진행돼, 검사 대상과 절차가 부품 단위까지 세분화되는 추세다.[1] 일상검수 최적화 연구는 신뢰성을 확보하면서 정비비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검수 체계를 개선할 필요성을 제기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현대로템은 양산 전 시험차량(P카)을 제작해 2~5개월 지속적인 테스트를 거치며 문제점을 찾아 수정하는 과정을 거친다.[3] 검수설비의 신뢰성은 유지보수 정확성과 전동차 운행 정시성을 보장하는 요소로 다뤄질 만큼, 의장검사원의 판정은 이후 운행 일정에도 영향을 준다.[4]

사회적 기여

철도차량 형식승인은 설계 검증(형식승인검사)→제작 검증(제작자승인검사)→양산차량 확인(완성검사)→사후관리 4단계로 이뤄지는 국가 승인 체계 안에서 관리된다.[5] 철도용품 역시 형식승인·제작자승인 절차를 거치며 각 단계마다 신청자·국토교통부·검사기관의 역할과 관련 법규가 명시돼 있다.[6]

여담

  • •

    부산도시철도는 자체 기술로 차량 검수설비를 개발했으며, 신뢰성 있는 검수설비가 유지보수 정확성과 전동차 운행 정시성을 보장한다고 밝혔다.[7]

  • •

    철도차량은 컴퓨터 시스템 기반 자가진단 기능으로 품질이 개선됐지만, 짧은 주기로 반복되는 기존 일상검수는 비효율적이어서 차량 상태를 반영한 검수 주기 개선이 논의된다.[8]

  • •

    한국철도공사의 안전관리는 안전경영본부·주관본부·지역본부·현업소속 4단계 체계로 운영되며, 지역본부의 점검·평가가 현장 개선으로 이어진다.[9]

  • •

    전동차는 용도에 따라 제어전동차·중간전동차·제어차·부수차 등으로 구분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