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취다듬원

산소토치와 냉각수를 써서 굴곡을 고정시키는 소취다듬작업을 하는 직업으로, 대상은 차체조립과정에서 철도차량 외판에 생긴 굴곡이다.

소취다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취다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취다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기준서를 기준 삼아 열차의 각 부분 규격을 확인한다.
  • ▶ 준비하는 장비는 토치, 그라인더 등이다.
  • ▶ 차량 각 부분 가운데 소취다듬 부분이 어디인지는 작업지시서에 따라 확인한다.
  • ▶ 그라인딩으로 용접부위의 돌출부분을 다듬되, 작업표준을 따른다.
  • ▶ 차체의 옆면과 끝부분, 지붕외관은 산소토치를 사용해 가열한다.
  • ▶ 옆면기둥 가운데 자체조립에서 변형된 것은 고정하는 일을 맡는다.
  • ▶ 출입대 측의 내측기둥, 출입대 발판을 취부하는 일도 한다.
  • ▶ 천정과 격벽을 차체 내부에 취부할 목적으로 다듬작업을 수행한다.
  • ▶ 지붕의 물받이를 취부한다.
  • ▶ 2차 다듬작업은 모든 취부작업이 끝난 뒤에 한다.
  • ▶ 작업을 마친 뒤에는 작업표준규격, 작업지시서의 규격에 맞는지 비교·검사해 확인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손사용

커리어 전망

2026 철도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은 한국형 고속철도의 우즈베키스탄 수출과 베트남 4,900억원 규모 메트로차량 수출계약 체결 등 K-철도의 해외 진출 성과를 강조했다.[1] 다만 업계에서는 아프리카 등 경쟁국이 공격적으로 금융을 제공하고 있어 국내 철도차량 제작사도 경쟁력 있는 수출금융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2] 국토교통부는 철도차량기술기준을 주기적으로 개정해 화재감지장치 등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있어, 생산 현장에서도 기준 변화에 따른 품질관리 요구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현대로템 창원공장은 원적외선 히터로 작업장 온도를 관리하지만 소취다듬 작업은 산소토치를 이용한 고온 작업과 그라인딩 소음·진동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실내·외 현장직이다.[4] 다원시스 정읍공장처럼 제작공장·도장공장·완성차시험동으로 공정이 구분된 사업장에서는 공정별로 차량을 신속히 이동시키며 연속 작업이 이뤄진다.[5]

사회적 기여

한국형 고속철도차량 수출은 부품의 87%가 국내에서 생산돼 128개 국내 중소기업에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철도차량 제작 현장의 숙련 인력이 국가 수출 산업과 직결된다.[6] 2026 철도의 날 기념식에서는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한 현장 인력 등 112명이 훈장·표창을 받는 등 사회적으로 공로가 인정되고 있다.[7]

여담

  • •

    현대로템 창원공장 현장직의 평균나이는 51세, 평균 근속연수는 26년에 달하지만 최근 3년간 신규채용은 17명에 불과해 숙련단절 위험이 대두되고 있다.[8] 한국형 고속철도차량은 2026년 우즈베키스탄에 2,700억원 규모로 수출됐으며 부품의 87%가 국내에서 생산돼 128개 중소기업에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했다.[9]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1996년 설립돼 2013년 HEMU-430X로 시속 421.4km의 국내 최고속도를 기록했다.[10] 다원시스 정읍공장은 연면적 약 6,270평 규모로 제작공장·도장공장·완성차시험동을 갖추고 연간 전동차 300량, EMU 240량을 생산할 수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