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환경관리원

지하철환경관리원은 지하철 역사 및 그 주변의 환경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기오염도·소음 등을 재고 관리하는 직업이다.

지하철환경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하철환경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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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지하철 주변, 곧 승강장·객차를 비롯한 지하·지상 역사와 인근 터널 등에서 공기 오염도와 소음·진동, 수질 등의 수준을 측정한다.
  • ▶ 기준치와 비교해 오염수준이 높게 나타날 때는 오염 원인 분석과 함께, 환기장치·공기정화설비 등의 설치 여부 검토를 거쳐 개선책을 찾는다.
  • ▶ 지하철 폐수 등의 수질과 측정장비·전광판 같은 환경장비를 관리하는 일도 맡는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실내공기질 관리법은 다중이용시설이 유지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그래도 개선하지 않으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까지 부과하도록 규정해 관리 강도가 계속 높아지는 추세다.[1] 국립환경과학원은 먹는물수질공정시험기준 고시의 개정안을 행정예고하는 등 환경 측정 관련 실무 기준을 갱신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하철환경관리원은 지하역사·터널 등 지하 공간에서 측정장비를 들고 이동하며 공기질·소음·수질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현장 업무 비중이 크다.[3] 실내공기질 측정 결과는 최소 10년간 보존해야 해 데이터 기록·관리 업무도 상시적으로 수반된다.[4]

사회적 기여

지하철환경관리원은 하루 수백만명이 이용하는 지하 공간의 공기질과 소음을 관리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5]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배출권거래제에 대응해 도시철도의 환경영향을 줄이는 데도 기여한다.[6]

여담

  •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개발한 다중사이클론 공기필터는 서울지하철 4호선 이촌역 등에 시범 적용돼 기존 필터 대비 지하역사 100개 기준 연간 약 7억원의 유지관리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7]

  • •

    같은 연구원이 개발한 항바이러스 복합필터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분 내 99.999% 제거하는 성능을 확인했다.[8]

  • •

    서울교통공사는 2024년 한 해 용수 11,378,814톤을 사용하고 폐기물 22,663톤을 배출했다고 환경지표로 공개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