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사시설관리원

지하철 역사 및 차량기지의 부대시설을 개량 및 유지 보수한다.

지하철역사시설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하철역사시설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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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업무계획에 따라 역사 내의 건축시설물인 셔터, 천정, 바닥, 벽체, 도장, 창호 및 배수로, 화장실 등의 건축물을 점검한다.
  • ▶ 이상이 있는 부분을 개량하거나 보수하는 업무를 한다.
  • ▶ 안내표지판의 설치 및 철거, 내용변경 등을 점검·관리한다.
  • ▶ 계절에 따라 안전관리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서울교통공사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옛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를 통합해 2017년 출범했다.[1] 이후에도 스마트스테이션 전 역 확대, CCTV 자동 알림 체계 구축 등 역사 시설 통합 안전관리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2] 서울교통공사는 2026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에 선정돼 역사 3D 도면과 안전 설비 위치 정보 등을 단계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3] 이런 흐름은 역사시설관리 업무가 단순 점검을 넘어 데이터·스마트 기술 기반 운영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서울교통공사는 2026년 5월부터 약 2개월간 276개역 직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소방서와 협력해 소화기 사용법·심폐소생술·양압식 공기호흡기 착용 등 체험형 소방안전 교육을 진행했는데, 역사시설관리원도 이런 정기 안전교육과 비상 상황 대응 훈련을 반복 이수해야 한다.[4] 화재예방법에 따라 소방안전관리자는 소방계획 수립부터 피난시설 관리, 정기 소방훈련까지 상시적으로 챙겨야 해 돌발 상황 대응에 대한 부담도 있다.[5]

사회적 기여

역사시설관리원은 하루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의 승강기·소방·구조물 안전을 지키는 업무를 담당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공익적 역할을 한다.[6] 시설물안전법도 시설물의 안전점검·유지관리를 통한 재해·재난 예방을 공중의 안전 확보 수단으로 규정하고 있다.[7] 지하역사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미세먼지·이산화탄소·일산화탄소는 매년 1회, 이산화질소·라돈 등은 2년에 1회 측정해 그 결과를 10년간 보존해야 한다.[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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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통공사는 3D맵·IoT센서·지능형CCTV로 승강장안전문·소방·승강기·방범 셔터 등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스테이션을 2025년 기준 189개역에서 운영 중이며, 이듬해까지 1~8호선 전 역(276개)으로 확대할 계획인데, 이미 구축된 2·8호선에서는 돌발 상황 대응 시간이 11분에서 3분으로 72.7% 단축되는 효과가 나타났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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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내 화재·연기 등 긴급상황을 관제센터에 즉시 알리는 CCTV 자동 알림 시스템도 1~8호선 423개 편성에 구축하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