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설계사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술적, 공학적, 생태적인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조경대상지에 조사 분석, 기본구상, 계획, 설계 등 설계 업무와 프로젝트 개발, 도서작성, 프레젠테이션 등 설계 관련한 업무를 수행한다.

조경설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경설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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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조경사업의 중장기효과, 건축·토목 등 타 부문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사업규모 및 방침을 수립한다.
  • 지역별 최적의 조경설계기준을 설정한다.
  • 국내외 우수조경사례, 관련 자료를 연구·검토하여 새로운 조경소재 도입 및 효율적인 조경시공기법을 개발한다.
  • 조경대상지역의 토지이용 및 기상현황, 지형도, 존치시설, 경사분석도 등 현황표를 종합한다.
  • 조경대상지를 실사하고 현장특성, 법적 제한사항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필요한 조경수목, 시설물 등을 결정한다.
  • 배식도, 시설물 배치도 등의 시공도면을 작성하고 내역서를 산출한다.
  • 지형적 위치, 토양, 식물의 성장도, 암석의 특성 등과 같은 대기조건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 시공계획에 의한 공정관리, 반입자재의 품질, 규격의 검수, 작업감독, 안전, 환경관리 등 제반 공사업무를 감독한다.
  • 녹지대유지관리를 위한 제반 작업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작업체계 및 방침을 수립한다.
  • 시공실적, 대규모단지 녹화관리사례, 기타 관련 자료를 연구·검토한다.
  • 작업능률향상을 위하여 작업방법 개선, 기계화 및 새로운 관리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 주요지역 녹지대를 순회점검하고 조치를 한다.
  • 문화재 및 문화재보호구역의 전통조경물에 대해 역사성과 시대성에 부합되도록 고증자료를 근거로 설계·시공·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청각,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향후 10년간 조경기술자(조경설계사 포함)의 고용은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약 10.9천 명 수준에서 연평균 0.2%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경기 둔화와 신규 건축 수요 감소가 부정 요인이지만, 도시재생 사업 확대, 노인친화형 공원·반려동물 공원·미세먼지 차단 숲 등 새로운 조경 수요와 정부의 국토 경관 투자 확대가 긍정 요인으로 함께 작용한다.[1] 한국조경학회(KILA)와 한국조경협회(KSLA) 자료에서도 산업 전망과 인력 동향이 보고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조경설계사는 사무실에서 도면을 작성하는 시간과 현장 답사를 병행하므로 실내·외를 오가며 일한다. 신규 프로젝트 공모와 발주처 일정에 따라 일이 몰릴 때는 야근·주말 출근이 잦은 편이다. 조경기술자 종사자는 남성이 약 94%, 40~50대가 절반 이상이며 대졸 이상 학력자가 약 60%를 차지한다.[3] 한국조경협회(KSLA) 자료에서도 조경설계 근무 환경 동향을 보강한다.[4]

사회적 기여

도시공원·생태축·도시재생 등 시민이 일상적으로 머무는 녹지 공간을 설계해 폭염·미세먼지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정부의 국토 경관 투자 확대와 도시재생 사업 증가로 사회적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5] 한국조경협회(KSLA) 보도 자료에서도 조경의 사회적 가치를 정리한다.[6]

관련 영상

여담

  • 한국 조경설계 1세대인 정영선은 1980년 국내 1호 여성 조경 국토개발기술사가 됐고 1987년 조경설계 서안을 설립해 예술의전당·여의도 샛강생태공원·선유도공원·서울식물원·경춘선 숲길 등 한국의 대표 공공공간을 설계했으며 2023년 한국인 최초로 조경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제프리 젤리코 상을 수상했다.[7] 한국조경협회(KSLA) 보도 자료에서도 조경 1세대 활동을 정리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