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사

가로나 정원에 나무를 심고 가꾸며 조경시공기술자의 지시에 따라 장비나 나무를 운반하고 구멍을 파는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조경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경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경기사조경설계사조경시공감리도시녹지설계생태복원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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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옮겨 심을 나무를 선정하고 근원 직경보다 크게 괭이나 삽을 이용하여 터파기를 한 후, 분의 크기에 따라 뿌리를 전정(가지치기)하여 뿌리돌림을 한다.
  • 뿌리에 붙어 있는 흙이 떨어지지 않게 뿌리분 둘레를 돌아가면서 새끼를 사용하여 원형으로 감고 나무를 눕히고 아랫부분을 새끼로 엇갈려 분이 쳐지지 않게 감아 돌린다.
  • 나무를 식재할 장소로 옮긴 후, 분의 크기보다 약간 크게 구덩이를 판다.
  • 수형이 바르고 미관상 아름다운 곳을 앞으로 오게 하여 나무를 구덩이에 넣고 흙을 덮는다.
  •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게 지주목을 세워준다.
  • 식재한 나무 주위에 잔디를 심거나 기타 부자재를 설치하여 조경작업을 마무리한다.
  • 전정, 병충해 방제, 비료주기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 정원에 꽃을 심어 배치하고 가꾼다.
  • 개인주택을 방문하여 정원의 조경을 관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현상태 유지 전망이다.[1] 도시 내 녹지 확충 정책(도시숲 조성·그린뉴딜),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조경 의무화, 생태 환경 복원 프로젝트가 꾸준한 수요를 만들고 있다. 기후 변화 대응 녹색 인프라(우수 정원·생태 공원) 수요도 늘고 있다. 반면 인구 감소에 따른 신규 주거 단지 개발 감소가 장기적 변수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설계 사무소는 주 5일 근무가 일반적이나 공모전·입찰 마감 시 야근이 집중된다. 현장 시공·감리 담당자는 야외 작업이 많아 계절별 업무 강도 차이가 있다. 공공기관 소속은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 제공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이상'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도시에 녹지와 자연을 도입하여 시민들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에 기여하는 직업이다. 생태 환경 복원, 기후 변화 대응 인프라 설계로 환경적 가치도 크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보통이상'으로 나타난다.

임금 정보

하위 25% 2,700만원
평균 50% 3,800만원
상위 25% 5,2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한국의 도시 녹지 면적은 1인당 약 9.9㎡(2024년)로 WHO 권고치(9㎡/인)를 충족하고 있으며, 도시 공원법에 따라 신규 개발 시 일정 비율의 조경 조성이 의무화되어 있다.[2] 서울 선유도공원·광화문광장·청계천 복원 등 대형 조경 프로젝트는 도시 경관과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한국은 세계 정원 엑스포·국제 정원 박람회를 통해 한국 조경 문화를 글로벌에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