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플랜트시운전설계사

해양플랜트구조물 건조를 마친 뒤 장비작동과 시스템적정성평가용 절차서를 작성하고 검증하는 설계사입니다.

해양플랜트시운전설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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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계약자의 의도와 효과적인 시운전수행전략을 설명하려고 수행전략계획서를 만듭니다. 계획서에 포함되는 내용은 조직도와 스케줄을 비롯한 전체 계약요구사항 등입니다. 계약요구사항 전체를 반영하면서 조직도와 스케줄도 문서에 함께 담는 업무입니다.
  • ▶ 서브시스템 도면과 목록은 공종마다 구분해 작성합니다. 도면과 목록 모두 공종별 분류가 적용됩니다.
  • ▶ 시운전항목 자체를 이해하고, 시스템이 다른 시스템과 맺는 연관관계도 파악합니다. 이 두 가지를 선행해서 이해한 뒤 효과적인 시운전수행순서를 작성합니다. 순서를 정할 때는 수행장소별 제약조건을 고려하며, Onshore의 제약과 Near shore의 제약, Offshore의 제약을 모두 반영합니다.
  • ▶ 프로젝트 컴플리션절차를 따르는 이 업무의 순서는 세 단계입니다. 처음에는 PCS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어 해당 데이터를 입력하며, 끝으로 검사수행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합니다. 첫 동작은 프로그램 구성이고 두 번째 동작은 데이터 입력이며 세 번째 동작은 데이터베이스 구축입니다. 검사수행에 쓰는 데이터베이스는 앞선 두 동작을 마친 뒤 구축합니다.
  • ▶ 검사항목과 적용표를 모두 작성합니다. 두 결과물 모두 장비특성을 기준으로 하며, 컴플리션단계 및 공종별로 나누어 작성합니다. 검사항목뿐 아니라 적용표에도 단계와 공종의 구분 및 장비특성 기준을 적용합니다. 어느 한쪽에만 기준을 두는 것이 아니라 검사항목과 적용표 양쪽을 장비특성에 맞추고 컴플리션단계와 공종에 따라 분류합니다.
  • ▶ 해양플랜트 프로세스시스템의 시운전이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 작성전제조건을 점검하고 절차서를 구체화하며, 절차서 작성계획도 수립합니다. 계획 수립과 전제조건 점검, 절차서 구체화는 서로 대등한 세 업무입니다.
  • ▶ 해양플랜트의 기계장비류, 계장장비류 및 전기장비류가 시운전수행 대상입니다. 이들을 위해 작성 전제조건을 점검하고 절차서를 구체화하며 절차서 작성계획을 수립합니다. 세 업무는 대등하고 세 장비류의 시운전수행이라는 목적을 공유합니다.
  • ▶ 수립하는 대상은 해양플랜트 운전설명서 작성계획이고, 분석하는 대상은 시스템별 운전설명서작성 전제조건입니다. 시스템별 운전설명서는 구체화해 작성합니다. 이 세 업무는 서로 대등합니다.
  • ▶ 첫째, 장비별 보존요구사항을 분석합니다. 둘째, 분석 결과를 실제 표준보존업무와 맞춰 최적화합니다. 셋째, 장비별 및 단계별 장비보전방안을 작성합니다. 분석과 최적화가 끝난 뒤에 보전방안을 작성하는 순서입니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품질분야 진로희망자·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미국석유협회(API) 공인 품질검사원 자격 취득 과정을 전액 국비로 지원해, 해양플랜트 품질·검사 분야로 진입하는 인력양성 경로를 마련하고 있다.[1] 해양플랜트 운영관리 단계의 법적 성격을 다루는 학계 논문이 늘고 있는 것은, 건조 이후 인도·운영으로 이어지는 단계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시운전설계사는 조선소마다 다른 IGC Code·IGF Code 등 국제 설계규정을 숙지해 절차서에 반영해야 하고, 이런 규정을 별도로 다루는 산업교육과정이 운영될 만큼 챙겨야 할 기준이 많은 업무 특성을 갖는다.[3]

사회적 기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회원사들이 건조하는 해양플랜트가 인도 전 절차서에 따른 검증을 충분히 거쳐야 하는 것은, 해양 설비의 안전이 해상 근무자와 주변 환경에 직결되기 때문이다.[4]

여담

  • •

    해양플랜트 프로세스 배관은 초기운전 전 배관계통의 누설 여부를 확인하는 압력누설시험(PLT)을 거치는데, 한 연구에서는 질소 99%·헬륨 1% 혼합가스를 사용해 FLNG는 연간 35scf, FPSO는 연간 50scf 이하의 누설률을 품질 기준으로 제시했다.[5]

  • •

    한국선급은 조선소 내 LNG 가스트라이얼(gas-trial) 운전이나 LNG 벙커링 작업에 대해 위험성식별(HAZID)과 안전구역 검토 같은 위험도평가 용역을 수행한 실적이 있다.[6]

  • •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의 엔지니어링 교육 과정 가운데 프로젝트 수행(Project execution) 단원은 상세설계·제작(fabrication)에 이어 컴플리션(completion)까지를 다룬다.[7]

  • •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는 IGC Code·IGF Code 같은 화물창·연료공급시스템 설계규정을 국내 조선·해양플랜트 서비스기업 인력에게 교육하는 과정도 운영한다.[8]

  • •

    해양플랜트는 생애주기 대부분을 운영·관리 단계가 차지하는데도 이 기간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법적 대비가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학계에서 나온다.[9]

  • •

    해양플랜트 운영관리계약은 인력·기자재·기술서비스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사업으로, 국내법상 선박관리업으로 분류돼 민법상 위임계약으로 해석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