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관리기술자

완공된 조경공간과 시설물을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예술적, 공학적, 생태적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유지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조경관리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경관리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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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조경시설물관리주체(지자체 등), 조경전문회사, 단체 등과 조경유지관리계약을 체결한다.
  • 조경시설의 종류, 설치목적, 규모, 재료 등을 파악하고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한다.
  • 식재된 식물 및 조경시설물의 점검·보수, 수목의 전정(수목을 원하는 모양으로 유지시키면서 생장을 조절하기 위해 가지와 잎을 잘라내고 정리), 제초, 청소 등 조경공간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한다.
  • 운영관리(이용계획, 이용자 실태파악, 이용방법 지도, 이용프로그램 기획, 안전관리, 이용편의 개선, 민원관리 등)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국립수목원은 2026년 전국 수목원·식물원에 청년인턴 16명을 채용하는 등 조경·수목관리 인력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1] 2023년 나무의사제도 개편으로 나무병원 등록기준이 나무의사·수목치료기술자로 제한되고 1종 나무병원으로 구조가 통합돼 수목진료 전문성 요구가 높아졌다.[2] 서울시는 2026년부터 가로수 위치·수종 정보를 제공하는 가로수 트리맵을 운영해 시민 참여형 관리 체계를 넓히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가로수 가지치기 등 조경관리 작업은 안전보건공단이 제시하는 주요작업별 안전대책을 따라야 한다.[4] 최근 5년간(2013~2017) 예초기 사고는 총 572건 발생했고 이 중 9월이 209건(37%)으로 가장 많아 안면보호구·보호안경 등 보호장비 착용이 필수다.[5]

사회적 기여

한국조경협회는 1980년 조경기술자들의 모임에서 출발해 현재 1개 본회와 4개 지회 체제로 조경 산업과 문화 발전을 이끌고 있다.[6] 삼성물산은 에버랜드 등 테마파크부터 주거단지, 리조트까지 조경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조경산업을 선도해 왔다.[7]

여담

  •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나무의사 자격 발급자는 누적 1,731명이다.[8] 2021년 서울시는 전력선 인접 가로수 561개 노선 4만885주에 대해 한국전력공사 예산 59억원을 들여 가지치기를 진행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