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플랜트기본설계사

해양플랜트의 기본설계안을 작성한다.

해양플랜트기본설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양플랜트기본설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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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해양플랜트를 설치할 해양의 환경조건을 검토한다.
  • ▶ 모든 공정요건과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확인한다.
  • ▶ 조사결과와 기술축정정보를 토대로 설계의 사양을 정한다.
  • ▶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구조 및 기능을 검토한 계획안을 설계도면 등에 구현하여 개념설계(Conceptual Design)를 한다.
  • ▶ 개념설계에서 빠진 것이 없는지 확인한다.
  • ▶ 개념설계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치수와 재료를 정하여 기본설계(Basic Design)를 한다.
  • ▶ 기본설계안을 공학적으로 해석하고 평가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4년 전 세계 해양플랜트 투자액은 2,000억 달러(약 290조원)로 전년 대비 17.3% 증가했고, 해양플랜트 1기 평균 계약규모는 약 2조원으로 LNG운반선 5척에 해당한다.[1]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은 34개 산업 중 전방 연쇄효과 2위를 기록해 다른 산업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국내 조선사는 설계 역량 부족으로 도면상 오류·오작동으로 버려지는 자재 비율이 50%를 초과하는 경우도 있어, 기본설계 단계에서 사양을 다시 검토·수정하는 작업이 반복되기도 한다.[3]

사회적 기여

해양플랜트 산업은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고용 유발효과가 10억 원 생산당 1.779명에 달하는 등[4], 에너지 개발·공급망 안정에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평가된다.

여담

  • •

    삼성중공업은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설비) 1기당 2조~3조원 규모 계약을 맺으며, 이는 LNG선 7~8척 수주 규모에 상당한다.[5]

  • •

    2025년 삼성중공업의 해양 부문 매출 목표는 40억 달러(약 5조 5,800억원)이며, 전 세계 발주된 FLNG 9척 중 5척을 수주할 만큼 시장점유율이 높다.[6]

  • •

    2019년 기준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발주 시장은 2025년 300억 달러(약 34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FPSO 평균 건조 기간은 3년에서 2년 2개월로 단축됐다.[7]

  • •

    해양플랜트 개념설계 단계의 계류시스템 연구에서는 주된 환경 방향에 따라 계류선 묶음의 방향을 조절하는 것이 설계하중 감소에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8]

  • •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SEA STATE 8 등 해상 상태별 구조 안전성 평가와 헬기착륙장치·방화도어 등 해양플랜트 설비의 설계 검증을 수행한다.[9]

  • •

    2025년 한국고용정보원 전망에 따르면 조선 업종 일자리는 전년 대비 4.1%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반도체(2.2%)·자동차(1.6%)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