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플랜트기계설계사

해양플랜트구조물에 설치될 기계의 위치 및 상세 사양을 작성하고 설계된 내용을 검증한다.

해양플랜트기계설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양플랜트기계설계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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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장비를 구매하기 위한 세부자료로서 세부내역서, 데이터시트, 기본도면(형상 및 사이즈만 표기되는 기초적인 엔지니어링 도면), P&ID, 전기세부사양서 등을 작성하고 검토한다.
  • ▶ 세부내역서가 작성되면 시공일정에 맞춰 장비구매를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 ▶ 납품처에서 제출하는 문서를 검토하고 이를 다른 공정담당자에게 전달하여 품질향상을 책임진다.
  • ▶ 장비가 입고되기까지 일정관리 및 장비도착 후 설치과정에서 발생할 문제점에 대해 사전검토 및 발생된 문제에 대해 수정작업을 진행한다.
  • ▶ 입고된 장비의 검사과정, 설치과정 및 시운전과정까지 완료되어야 모든 업무가 종료된다.
  • ▶ 기계설계 상세업무분야 중 기계의 특성에 따라 업무를 구분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현대중공업은 한때 해양플랜트 기자재를 연간 18억 달러어치 수입했는데, 이 가운데 약 54%를 국산화하는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151개 품목을 4단계로 나눠 추진했다.[1] 국가기술표준원과 조선 빅3를 포함한 21개 기업도 해양플랜트 생산·상세 설계 분야 표준 40여 종을 국제표준으로 만들기로 했다.[2] 해양플랜트·선박용 전기실린더형 액추에이터를 이용한 데빗의 설계와 구조강도를 다룬 국내 연구도 진행됐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해양플랜트기계설계사는 발주처·납품처와 세부내역서·데이터시트를 주고받으며 장비 구매 절차를 진행하고, 장비가 입고된 뒤에는 검사·설치·시운전 현장을 오가며 문제를 확인해야 업무가 끝난다. 국가기술표준원과 조선 빅3를 포함한 21개 기업이 해양플랜트 설계 표준화에 나선 것도 이런 반복적인 설계변경·조율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였다.[4]

사회적 기여

현대중공업 사례처럼 해양플랜트 기자재의 국산화를 늘리면 국내 조선업계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관련 기자재를 만드는 국내 중소 제작업체들의 산업 생태계도 함께 키우는 효과가 있다고 평가된다.[5]

여담

  • •

    해양플랜트에 쓰이는 원심펌프는 미국석유협회(API)가 정한 API 610 규격을 따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규격은 1981년 6판, 1989년 7판, 1995년 8판, 2003년 9판으로 개정을 거듭하며 국제표준 ISO 13709와 연계됐고, 회전기기의 축봉장치와 특수 커플링에도 API 682·API 671처럼 별도 규격이 각각 적용된다.[6]

  • •

    국가기술표준원·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조선 빅3를 포함한 21개 기업은 해양플랜트 생산·상세 설계 분야 표준 40여 종을 국제표준으로 만들기로 했다.[7]

  • •

    현대중공업은 해양플랜트 기자재를 연간 18억 달러어치 수입했는데, 이 가운데 약 54%를 국산화하는 계획을 추진했다.[8]

  •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2012년 12월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직제를 신설하고 2017년 11월 경남 거제에 센터 건물 준공을 마쳤다.[9]

  • •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2014년 대덕연구단지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를 설치한 연혁이 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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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미래 해양플랜트 핵심기술 개발을 4대 연구분야 중 하나로 두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