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코팅원

이형제가 처리된 몰드에 스프레이건을 이용하여 겔코트(경화제, 촉진제 혼합액)를 도포한다.

겔코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겔코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프레이작업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표준에 의하여 이형제(오일 등)가 처리된 몰드(도자기, 벽돌, 내화물 등의 제품을 성형하기 위한 몰드 및 주형)의 내부상태에 이상이 없는지 육안으로 확인한다.
  • 경화제 등의 원료를 준비하고 스프레이건의 분사노즐과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 스프레이건의 주밸브를 열고 수지통 공기밸브의 압력을 적절하게 조절한다.
  • 경화제가 규정치만큼 토출되도록 압력과 계기판을 조절한다.
  • 몰드의 표면상태를 확인 후 스프레이건과 몰드 사이에 일정 거리를 두고 몰드 표면과 직선이 되게 코팅을 한다.
  • 몰드 표면에 균일하게 겔코팅이 되도록 여러 번 도포한다.
  • 작업이 완료되면 몰드를 건조한다.
  • 여분의 경화제를 보관통에 저장하여 공기 중에 경화되지 않도록 보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FRP는 내식성·경량성·고강도 덕분에 건축·환경설비·자동차·해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금속·콘크리트를 대체하며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1] 물탱크·욕조·정화조·약품탱크 등 산업·생활 인프라 제품이 꾸준히 FRP로 제작돼 성형·도장 인력 수요의 기반이 된다.[2] 레저보트·요트 등 해양레저 분야가 성장하면서 경기 해양레저 인력양성 사업처럼 FRP 선체 제작·도장 전문인력 양성도 추진되고 있다.[3] 다만 스프레이 도장·적층 작업은 유기용제 노출 등 작업환경 부담이 있어, 환기 설비와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현장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겔코트 도포와 적층 작업에서는 스티렌 등 유기용제가 발생하는데, 국내 FRP 사업장 측정치의 약 31%가 직업노출기준(8시간 20ppm)을 초과했고 국소배기장치 사용 시 노출이 약 3배, 호흡보호구 착용 시 9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 이 때문에 플라스틱가공제품 제조 현장은 유기용제·분진 등 유해요인 관리가 필요하며 안전보건 실무 지침에 따른 작업환경 관리가 강조된다.[6] 스프레이 도포는 몰드와 일정한 거리·각도를 유지하며 여러 번 반복하는 작업이라 집중력과 체력이 요구된다.[7]

사회적 기여

겔코팅원이 표면을 마감하는 FRP 제품은 부식되지 않고 가벼워 물탱크·정화조 등 환경·위생 인프라와 보트·요트 같은 해양레저 산업을 떠받친다.[8] FRP 선박은 화재에 취약할 수 있어 정부는 강화플라스틱(FRP)선의 구조기준을 두어 안전을 관리하며, 겔코트와 적층 품질은 선체 안전과 직결된다.[9] 겔코트 도막은 제품의 내후성과 표면 품질을 좌우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오래 사용하는 제품의 완성도와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한다.[10]

여담

  • 겔코트는 FRP 제품의 가장 바깥층을 이루는 수지 도막으로, 통상 0.3~0.5mm 두께의 표면 보호층을 만들어 내부 적층을 보호하고 미려한 표면을 형성한다.[11] 겔코트에는 카본·FRP 제작에 쓰이는 이소(Iso)타입 등이 있고, 도포 전 경화제와 희석제를 정해진 비율로 혼합해 사용한다.[12] 보강재인 유리섬유는 백금도가니에서 녹인 유리를 가는 구멍으로 고속으로 뽑아 만든 극세 섬유로, 수지와 결합해 보트·낚싯대 등 FRP의 강도를 책임진다.[13] FRP는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강하며 산·알칼리 등 극한 환경에서도 잘 부식되지 않아 금속·목재·콘크리트를 대체하는 소재로 쓰인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