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송수신원

서버 및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에 전보내용을 입력하여 전보를 송신하고 수신받는다.

전보송수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보송수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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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미송전보를 송달순위별, 수신(접수)시간별로 구분한다.
  • 송신절차 및 송신방법에 따라 컴퓨터에 송신 내용을 입력한다.
  • 전문의 송신이 끝나면 완료시각·통수·송신자번호를 송신하여 수신국에 송신완료를 통보한다.
  • 상대국 수신자로부터 수신증을 수신하고 통과번호, 통수, 수신시각, 수신자번호 등을 확인하여 송신통과기록표에 기록한다.
  • 송신원서를 정리하여 송신함에 투입한다.
  • 전보발신지의 규격에 준하여 수신전보를 전달한다.
  • 전보의 내용을 확인하고, 하단에 수신시각을 기입한다.
  • 환·대체전보에는 대조자 수기번호를 입력한다.
  • 상대국에 수신증을 송신한다.
  • 비상전보, 지급전보, 환전보, 대체전보, 특별서비스전보 등을 분류한다.
  • 수신통과기록표를 작성하고 수신 완료된 전보를 수신함에 투입한다.
  • 비상전보는 담당자에게 직접 인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전보 서비스는 이용량 감소와 누적 적자를 이유로 2023년 12월 15일 공식 종료됐다.[1] 우편물량도 2025년 접수 기준 24억 6천만 통으로 전년 대비 4.9% 감소하는 등 장기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2] 전보송수신원이 수행하던 통신망 기반 문서 송수신 업무는 국내에서 더 이상 이뤄지지 않는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보송수신원은 우체국·통신 사업장 내에서 컴퓨터 단말기로 문서를 처리하는 사무직으로, 비상전보·지급전보를 우선 처리해야 해 교대 근무가 필요한 경우가 있었다. 국내 전보 서비스가 2023년 12월 종료되며 이 업무 자체가 국내에서 더 이상 수행되지 않는다.[3]

사회적 기여

우편법은 공평하고 적정한 우편 역무를 제공해 공공복지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4] 성남우편집중국처럼 지역별 우편집중국은 접수부터 구분까지 우편물 처리 체계를 담당해왔다.[5] 국토교통부·우정사업본부·한국통합물류협회는 물류 분야 AI 전환 실증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6] 우편·물류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이 이런 협업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여담

  • 전보는 전신을 이용해 문서를 빠르게 전달하는 통신 서비스로, 요금은 공백·구두점을 포함한 문자 수에 따라 책정됐다.[7]

  • 국내 전보는 1885년 한성전보총국이 서울-인천 간 첫 전보를 보내며 시작됐다.[8]

  • KT는 2018년 4월 국제 전보 서비스를 먼저 종료한 뒤 2023년 12월 국내 서비스도 종료했다.[9]

  • 국내 전보 서비스는 원래 2023년 12월 15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연말연시 수요를 고려해 2024년 2월 말까지 한시 연장됐다.[10]

  • 우정사업본부는 33,068명의 직원을 두고 전국 9개 지방우정청과 소속기관을 관장한다.[11]

  • 2025년 1인당 우편 이용 물량은 48.1통으로 전년(50.5통) 대비 4.8% 감소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