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차장

승객안내방송 및 출입문을 취급하며 열차 정지 및 출발 시에 신호기 상태 및 열차의 제반 상태를 감지·파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전동차차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동차차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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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운행스케줄을 확인하고 전달사항 및 운행 주의사항, 운전조건 등을 확인하고 운행일지에 기록한다.
  • 전동차를 점검하여 전기 또는 기계정치를 시험하고 연료, 물 등의 공급이 적당한지 확인한다.
  • 승객안내방송을 하고 출입문을 개폐한다.
  • 열차의 진행방향과 철로를 관찰하며 교통통제원과 교통정보 신호를 주고받는다.
  • 열차의 정거장 진입 및 출발 시에 열차의 상태, 승객의 안전 여부, 후부를 파악하고 감시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서울교통공사는 2017년 서울메트로와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가 통합해 출범했으며 2022년 12월 기준 직원 16,577명 규모로 1~8호선을 직영한다.[1] 국내 도시철도는 수도권 9개 노선과 경전철 3개 외에도 부산 4개 노선(5호선은 2027년 개통 예정), 대구 3개 노선, 인천 2개 노선이 운영 중이어서 승무 인력 수요가 이어지는 편이다.[2] 전동차차장이 근무하는 전동차는 각 객차마다 자체 견인 모터를 탑재한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로, 고속철도부터 도시철도까지 전국에서 1,800편성 이상이 운영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서울교통공사는 2023년 12월 2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근무형태를 3조 2교대에서 4조 2교대로 변경하는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을 받아 사규 개정을 완료했는데, 직원 설문에서 90% 이상이 4조 2교대를 선호했고 인원 확충 없이 근무형태만 바뀌면서 현장 인력 공백이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된다.[4]

사회적 기여

서울교통공사의 산업재해는 2021년 56건에서 지난해 107건으로 늘어 약 90% 증가했고, 같은 기간 코레일은 105건에서 124건으로 약 18% 늘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전체 도시철도 운영기관 직원의 61%를 차지하면서도 수송량은 78%를 담당해 인력 대비 업무 부담이 특히 크다는 지적을 받는다.[5]

여담

  • 부산교통공사 기관사 인터뷰에 따르면 철도 승무직은 교번제로 근무해 매일 다른 시간대에 근무하며, 하루 9~11시간에 걸쳐 100~160km를 운행하고 매일 8~10개의 알람을 맞춰둔다고 한다.[6] 전동차 경정비는 기능·상태 확인부터 정비 시행, 작업 확인, 최종 결재까지 4단계로 진행되며 핸들·제동제어기·공기압축기 등의 기능을 점검하고 제륜차·스프링 같은 소모품을 교체한다.[7] 중정비는 분해·부품교체·시험검사·본선시운전까지 포함하는 7단계 절차로, 절연저항 시험이나 열화상 카메라 같은 장비로 성능을 측정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