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충전고객상담원

전기차 충전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충전 방법, 충전소 위치, 충전기 동작 상태 확인 및 조치, 결제 및 로밍 등 전기차 사용 고객의 요구 사항에 응대하고 관련 사항을 안내한다.

전기차충전고객상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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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전기차의 충전절차, 충전기의 정상적 동작, 결제 시스템, 타 충전업체와의 로밍시스템 등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충전소 위치, 충전 방법, 요금제 등 전기차 충전과 관련된 다양한 문의를 전화, 이메일, 채팅 등을 통해 응대한다.
  • 전기자동차 충전 고객의 요구 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전기관리자 시스템에서 제공되는 충전기의 동작상태를 파악하는 등 전송되는 실시간 통신 데이터를 확인하고 분석한다.
  • 이상이 발생하면 조치를 취하거나 관련 부서에 통보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전력은 2020년 13개 충전사업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개방형 로밍 플랫폼 'ChargeLink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사업자 간 요금 정산과 로밍 시스템 구축의 복잡성을 낮췄다 .[1] 산업통상자원부는 계량성능 등급을 세분화하는 등 전기자동차 충전기 기술기준을 국제기준에 맞춰 개정해 왔다 .[2] 채비 같은 충전서비스 기업은 회원·구독 등급별로 차등화된 요금제를 운영하며 시장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3] 충전 인프라가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관련 고객상담 인력에 대한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기차충전고객상담원은 실내 콜센터·고객센터에서 전화·이메일·채팅으로 응대하는 근무 형태가 많다. 대영채비 같은 관련 기업은 채용 시 관련 경력을 요구하기도 하며 본사 현장 교육을 거쳐 배치한다 .[4]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헬프데스크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기 때문에 교대 근무 형태로 운영될 수 있다 .[5]

사회적 기여

전기차충전고객상담원은 충전사업자·로밍 제휴사·정비팀과 협업해 고객 문의를 해결한다. 한전 ChargeLink 서비스처럼 여러 충전사업자가 로밍으로 연결된 구조에서는 타사 문의도 함께 안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6] 소비자 불만의 상당수가 요금·결제 문제인 만큼 결제·정산 부서와의 협업도 중요하다 .[7]

여담

  • 국내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2020년 3만4714기에서 지난해 39만4132기로 4년 만에 약 열두 배 늘었다 .[8]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3년 7월~2025년 6월 접수된 전기차 충전 피해 상담 101건 중 요금·결제 관련 불만이 63.4%(64건)로 가장 많았다 .[9]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계량에 관한 법률상 법정계량기로 지정돼 있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같은 기관의 형식승인과 검정을 거쳐야 한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