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도사 및 장례상담원

유족과 장례절차를 상담하고, 장례용품 준비부터 시신관리, 장례식 주관 등 장례에 관한 절차를 관리한다.

장례지도사 및 장례상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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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장례에 대한 법적 절차를 점검하고 장례에 필요한 장의용품을 준비한다.
  • 유족과 장례절차, 일정, 안치 및 염습 방법, 장의용품 등에 대해 상의한다.
  • 장례일정과 비용, 장례규모, 종교, 가풍 등 특이사항에 대해 상담이 끝나면 장례식장 또는 상을 당한 고객의 집을 방문하여 장례식을 총괄한다.
  • 유족에게 조문객 접대 준비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예법에 관해 지도한다.
  • 시신을 목욕시킨 후 알코올 솜으로 시신의 몸을 닦고, 몸이 굳기 전 팔·다리를 주물러 시신을 반듯하게 한다.
  • 시신의 얼굴과 머리를 정리하며, 남자의 경우 면도를, 여자의 경우 화장을 한다.
  • 한지로 시신의 몸을 감싼 후 수의를 입힌다.
  • 입관을 할 때 시신이 관 안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시신과 관벽 사이의 공간을 벽지나 마포 등으로 채운다.
  • 운명 시 입었던 옷 등을 소각할 수 있도록 정리하여 유족에게 전달한다.
  • 시신 냉장시설 및 기타 물품을 살균 소독하고, 위험한 질병 사망자에 대한 위생처리를 한다.
  • 장례행렬 절차를 점검하고, 성복제, 발인제 등의 제사를 준비한다.
  • 시신을 영구차로 운반하는 것을 관리하며, 시신이 장지에 도착하면 묘역을 살피고 하관한다.
  • 장례 후 제례의식, 화장, 이장 등에 관하여 상담한다.

커리어 전망

고령화 사회의 심화로 사망자 수가 지속 증가하고, 장례 문화의 전문화·다양화로 인해 장례지도사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1] 반려동물 장례, 친환경 장례 등 새로운 분야가 등장하여 업무 영역이 확대되는 추세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42%
전문대
23%
대학
35%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사회계열
47%
공학계열
18%
인문계열
12%
자연계열
12%
교육계열
6%
예체능
6%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24시간 365일 사망 신고와 유족 연락이 이루어지므로 야간 당직 근무가 있으며, 명절이나 연휴에도 근무해야 한다.[3]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일하는 특성상 정서적 소진이 크고, 시신 처리 과정에서 강한 정신력이 요구된다.[4]

사회적 기여

삶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유족을 지원하는 역할로, 죽음에 대한 사회적 의례를 전문적으로 관리한다.[5] 유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행정 처리를 도와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 있는 사람들의 실질적 버팀목 역할을 한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6.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연봉 중위값은 약 2,900만 원이며, 경력과 근무 기관에 따라 3,500만 원 이상도 가능하다.[7] 대형 상조회사나 병원 장례식장 소속 경력 장례지도사는 4,000만 원 이상 받는 경우도 있다.[8]

여담

  • 장례지도사 자격은 2012년부터 국가자격으로 전환되어 체계적인 교육과 시험을 거쳐야 취득할 수 있다.[9] 국내 연간 사망자 수는 약 35만 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는 장례 서비스 수요 증가로 이어진다.[10] 조선시대에는 상례 절차가 49재를 포함해 수개월에 걸쳐 진행되었으나, 현대 장례는 3일장이 표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