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비검사원

전기장비검사원은 변압기와 전동기, 전기공급·제어장치 등의 성능과 조립상태를 시험하고 검사하는 직업으로, 작업표준·검사기준을 따르며 각종 계측기기와 시험기기를 쓴다.

전기장비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기장비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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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관련 도면과 공정관리기록표를 작업표준·검사기준에 맞춰 갖춘 뒤 점검한다.
  • ▶ 제품별로 쓰는 검사기기(내전압절연저항기, 전압측정계측기기 등)를 이용해 소음·출력·부하·전압·외관상태 등을 검사한다.
  • ▶ 검사를 마친 뒤 검사대상제품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면 그 원인을 분석한다.
  • ▶ 제품의 불량 여부는 전기안전기준에 따라 판정하고, 불량부분은 기록한 뒤 보고한다.
  • ▶ 검사결과를 담은 품질관리리스트를 만든다.
  • ▶ 불량제품에는 표기를 한 뒤 따로 분리하고, 재가공부서로 보낸다.
  • ▶ 시험성적표 등은 이상이 없는 제품에 첨부하며, 검사필증도 그 제품에 부착한다.
  • ▶ 출하를 위해 적재보관소에 이송한다.
  • ▶ 주위를 정리하고, 검사설비장치와 검사장비를 정돈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HD현대일렉트릭은 2028년까지 3000억원을 추가 투입해 변압기 생산능력을 30~50% 늘리고, 효성중공업도 연 130대에서 250대 이상으로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며, 경쟁사인 지멘스·GE버노바의 미국 변압기 시장 점유율은 각각 10% 수준에 머물러 있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기장비검사원은 제조 현장에서 전압측정계측기기 등 검사기기로 성능시험을 수행한다. LS일렉트릭 PT&T의 단락·내아크 시험은 10ms(0.01초) 단위로 판정이 끝난다.[2] 전기설비 정기검사는 증기터빈·수차 4년, 가스터빈·보일러 2년 등 설비 종류에 따라 주기가 다르다.[3]

사회적 기여

전기용품 안전인증은 화재·감전 등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강제 인증제도다.[4] 전기설비 정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사업주는 정해진 기한 내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5]

여담

  • •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약 2조9000억원 규모의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해 원자로냉각재펌프(RCP)와 원전계측제어설비(MMIS) 등을 제작한다.[6]

  • •

    효성중공업은 국내 1위 전동기 생산업체로 원자력발전소용 Q-Class 전동기를 KS·IEC·NEMA 국제규격에 따라 최대 출력 25,000kW, 최대 전압 13.8kV까지 생산한다.[7]

  • •

    HD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진출 15년 만에 변압기 시장점유율 약 20%로 1위를 달성했고, 효성중공업도 약 10%를 차지해 한국 빅3 점유율이 40%를 넘는다.[8]

  • •

    전기설비 정기검사 주기는 증기터빈·수차 설비 4년, 가스터빈·보일러 설비 2년 등 설비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정해져 있다.[9]

  • •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력량계 등 법정 계량기 검정 업무를 수행한다.[10]

  • •

    한국에너지공단 고효율인증제도는 인버터(최대용량 220kW 이하)·회생제동장치(정격출력 110kW 이하) 등을 인증 대상으로 정한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