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로봇조작원

출고제품을 팔레트에 적재하는 로봇을 조정한다.

적재로봇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적재로봇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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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를 보고 출고될 제품의 규격과 수량 등을 확인한다.
  • 로봇의 팔레트(화물 운반 및 저장용 받침대) 적재 작업을 위해 로봇조종패널에 이동경로, 제품의 특성 및 규격 등에 관한 요소를 입력한다.
  • 로봇을 시운전하고 점검한다.
  • 로봇을 구동한다.
  • 로봇의 팔레타이징 작업(Palletizing:팔레트를 자동으로 공급하고 운반하는 작업)을 관찰하고 필요시 입력요소를 재조정한다.
  • 고장 시 응급조치를 취하며 기본 정비를 하거나 필요시 관련 부서에 정비를 요청한다.
  • 작업 후 작업수량 등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물류업계에서는 3D비전 기반 팔레타이징·혼합적재 로봇이 확산되며, 반복적이고 고위험도가 높은 물류 현장에 우선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제조현장의 자동화 설비 도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산업용 로봇(협동로봇 포함)이 설치된 작업장에서는 근로자 안전을 위해 위험성평가와 조작·안전교육이 요구된다. 고용노동부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는 고정식·이동식 산업용 로봇의 협동작업 안전가이드를 배포해 이러한 안전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3]

사회적 기여

팔레타이징 작업은 소포장 제품이 담긴 박스를 반복해 팔레트에 쌓는 공정으로, 수작업 시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로봇으로 대체해 작업 안전성을 높이려는 인식이 산업 현장에 확산되고 있다 .[4]

여담

  • 고용노동부는 스마트제조 분야 국가기술자격 종목 신설 근거를 마련해 스마트공장산업기사·스마트공장기능사를 신설했으며 2026년 제1회 검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5] 팔레타이징 로봇은 1982년 후지유소키의 다관절로봇 '후지 에이스(FUJI-ACE)' 이후 확산됐고, 최근에는 각 제조사의 전용 소프트웨어가 보급되며 로봇 프로그래밍 경험이 적은 사람도 다룰 수 있게 됐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