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로봇자동화통합시스템제어기술자

주변설비와 산업용 로봇이 제어 대상인 자동화시스템의 개발을 담당하는 기술자다.

산업용로봇자동화통합시스템제어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업용로봇자동화통합시스템제어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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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주요부품의 선정을 맡는데, 이 부품은 산업용 로봇 자동화시스템용으로 사용된다.
  • ▶ 로봇과 주변설비에 공급될 전원·입출력 배선을 표시한 제작도면을 작성한다.
  • ▶ 알람내역, 현재 운영상태, 오퍼레이터가 조작하는 생산조건, 전체 공정의 순서 등을 보여 주는 터치스크린 화면의 설계를 맡는다.
  • ▶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란 센서 신호를 수신한 뒤 제어기에 신호를 전송하고, 이어서 사람이 지정해둔 방식대로 작동시키는 장치를 뜻한다. 자동화설비를 제어하는 PLC를 프로그래밍하며, 프로그램에 담기는 기능으로는 생산량 집계, 모니터링, 생산조건 조정·관리기능, 근로자·설비보호용 차단기능, 동작·정지조건, 동작·정지명령 등이 있다.
  • ▶ 전원·입출력배선 설치는 각 부분의 제작이 끝난 다음에 이루어진다.
  • ▶ 정상작동 여부는 제어시스템의 시운전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확인한다.
  • ▶ 수정과 운전을 되풀이하는 것이 제어시스템의 안정성·신뢰성을 확보하는 수단이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와 「제4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2024~2028)」에 따라 로봇·설비 간 통합제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인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1] IoT·AI 기술이 제조 현장에 접목되면서 기존 PLC 제어를 넘어 데이터 수집·분석까지 아우르는 통합시스템 제어 역량의 가치가 높아지는 추세다.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은 스마트공장 보급과 산업데이터 활용을 통한 제조혁신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제어 프로그래밍과 화면설계는 사무실 기반 업무이나, 시운전 및 디버깅 단계에서는 현장 출장과 야근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자동화설비 이상 발생 시 즉시 조치하도록 정하고 있어, 설비 가동 중 긴급 오류가 발생하면 현장에 급히 출동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3]

사회적 기여

로봇과 주변설비의 통합제어시스템을 구축해 제조 공정의 안전성과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연구기관의 로봇 응용기술 발전과 맞물려 스마트 제조 전환에 기여하는 직업으로 꼽힌다.[4] 제조 현장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자동화 전환의 핵심 실무를 담당한다는 평가도 받는다.

여담

  • •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에 따라 정부는 5년마다 로봇산업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을 수립한다.[5]

  • •

    현재는 이 법에 근거해 2024~2028년을 대상으로 한 제4차 기본계획이 시행되고 있다.[6]

  • •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처럼 로봇 응용기술을 연구하는 기관이 늘면서 제어 기술이 적용되는 산업 범위도 함께 넓어지고 있다.[7]

  • •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제조기술 전문기업 지정을 위한 공급기업 역량진단 참여기업을 모집하는 등 통합제어 관련 공급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8]

  • •

    로봇신문은 반도체·전자 제조 공정 로봇 컨퍼런스를 개최해 스마트 제조 로봇 활용 전략을 소개하기도 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