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자

로봇작업 요구사항 분석을 거쳐 로봇과 관련된 소프트웨어의 설계와 개발, 그리고 시험·평가까지 이어서 맡는 직업이다.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자로봇소프트웨어개발자ROS로봇 SW임베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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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로봇 기구·하드웨어 특성을 먼저 파악해 두고서 로봇 동작환경과 실제 사용자그룹별 로봇 패턴·동작에 관한 요구사항을 분석하는 일을 맡는다.
  • ▶ 액추에이터 제어를 위한 로봇 소프트웨어를 만들며, 이때 주어진 목표성능과 신뢰성을 충족해야 한다.
  • ▶ 다양한 센서를 대상으로 한 센서 인터페이스프로그램 개발도 맡는데, 로봇의 주변환경 인식과 계획된 동작 수행이 그 용도다.
  • ▶ 로봇 미들웨어를 개발하며, 이 미들웨어는 로봇의 여러 종류 센서와 액추에이터, 그리고 공통 기능요소를 쓰기 쉽게 추상화해 API 형태로 로봇애플리케이션개발자에게 내어 주고 이것들의 운용과 관리도 가능하게 한다.
  • ▶ 인간과 로봇이 서로 의사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 곧 상호작용환경의 디자인과 구현을 담당한다.
  • ▶ 요구사항 분석은 로봇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설계하기 위한 것이며, 분석 이후에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정의하고 설계하며 검증하는 작업으로 이어진다.[1]
  • ▶ 디지털멀티미디어콘텐츠와 로봇동작이 서로 연동되게 하려는 목적에서, 로봇콘텐츠의 설계와 개발을 맡는다.
  • ▶ 다양한 경우의 수를 기준으로, 개발해 둔 로봇소프트웨어에서 잠재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결함을 식별한다.
  • ▶ 로봇 여러 대와 서버가 함께 연동되어 움직일 때, 한꺼번에 일괄 모니터링하고 원활히 동작시킬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 ▶ 로봇을 운용하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설치 계획을 세운 다음, 정해진 절차를 따라 설치 혹은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사용자를 그룹별로 나누어 교육하며, 마지막으로 긴급·예방·정기 등 각종 유지보수작업을 주기적으로 혹은 요청 시점에 실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2030년까지 국내 로봇 산업 규모를 20조 원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어, 제조·물류·의료·복지 분야로 로봇 활용이 확장되면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요는 함께 증가할 전망이다.[2]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2020년 신설한 로봇 3종 기사 자격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력 표준이 정비되고 있다는 신호로, 자격 보유자에 대한 우대 채용이 늘어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일반 SW 개발자와 비슷하게 평일 주간 근무가 기본이지만, 프로젝트 마일스톤이나 로봇 시연·납품 일정이 가까워지면 야근과 주말 출근이 늘어난다. ROS2 기반 자율주행 로봇이나 협동로봇처럼 실물 하드웨어와 연동되는 프로젝트는 시뮬레이터에서 작성한 코드를 실제 로봇으로 옮겨 검증하는 단계에서 추가 시간이 들기 때문에, 소속 기업의 출시 주기에 따라 야근 빈도가 결정된다.[4]

사회적 기여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제조·물류 자동화로 산업 생산성을 높이고, 복지·안전 분야에서는 사고율 저감 등 사회적 기여도를 높이는 데 일조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첨단로봇을 전통 제조업뿐 아니라 방위산업·우주·항공 등 신산업 분야와 서비스산업까지 전방산업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산업으로 본다.[5]

관련 영상

여담

  • •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2020년 정기검정에 처음 포함시킨 12개 신설 종목에 로봇기구개발기사·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로봇하드웨어개발기사 3종 기사가 함께 들어갔으며, 같은 해부터 본격적으로 응시·취득이 가능해졌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