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로봇자동화설비제작기술자

설치·조립·가공 작업을 맡아 자동화설비와 산업용 로봇 주변장치를 다루는 기술자다.

산업용로봇자동화설비제작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업용로봇자동화설비제작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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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설치도면·조립도면·부품도면·제작도면 등이 접수 대상이며, 접수한 도면은 작업종류에 따라 분류한다.
  • ▶ 각종 공작기계를 써서 부품 중 필요한 것을 가공·생산하거나, 아니면 외주제작·구매품을 접수해 조립을 준비하는 것이 이 일이다.
  • ▶ 각 부품은 조립도면에 따라 조립하며, 조립을 마친 뒤에는 그 부품의 작동방향·작동범위 등에 대한 점검을 한다.
  • ▶ 전원·급유·공기압 등을 조립을 끝낸 유닛에 공급하고 나면 시운전을 한다.
  • ▶ 시운전에서 발견되는 문제, 즉 부품간섭이나 이상마모, 소음, 진동 등을 해결한다.
  • ▶ 제작된 설비는 분해하여 설치현장으로 옮긴다.
  • ▶ 설비를 조립·설치할 때는 설치도면을 참고하며, 다양한 현장의 여건에도 대응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설비 투자가 이어지면서 자동화설비 제작·설치 인력에 대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으나, 이차전지 업계는 해외 정책 변화·수요 불확실성으로 단기 변동성이 있다는 평가도 있다.[1]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도 자동화설비 제작 수요와 맞닿아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설비 제작은 공장 내 정규 근무가 기본이나, 현장 설치·시운전 기간에는 장기 출장과 야근·주말 작업이 빈번한 편이다. 제조 라인 가동 일정에 맞춰야 하므로 납기 압박이 큰 편이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산업 지원기관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현장 기술지원을 병행한다.[3]

사회적 기여

로봇 자동화설비 제작·설치를 통해 위험하고 반복적인 제조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 향상에 기여한다.[4] 자율안전확인 등 안전기준을 준수한 설비를 만드는 일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있다.

여담

  • •

    국내 기계산업 생산액은 1970년 214억 원에서 2024년 150조 원으로 성장했고, 수출도 같은 기간 8백만 달러에서 511억 달러로 늘었다.[5]

  • •

    산업용 로봇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이 정한 자율안전확인대상 기계로, 제작자·수입자는 고용노동부에 자율안전확인신고를 해야 하며 처리기간은 15일이다.[6]

  • •

    2000년 이후 일반기계산업의 연평균 생산 증가율은 6.5%, 부가가치 증가율은 6.3%로, 각각 제조업 평균을 0.7%포인트·0.8%포인트 상회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