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공학기술자

시험평가에서 얻은 결과를 반영하며 로봇기구를 개발하고, 툴과 주변장치, 구성요소 등을 설계해 만들어 내는 직업이다.

로봇공학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로봇공학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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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로봇의 설계와 운영에는 인공지능, 영상처리기술, 센서기술, 전자제어기술 등을 동원한다.[1]
  • ▶ 먼저 수요자 요구와 관련 규정, 개발 유효성, 관련 기술, 제약, 운용 환경, 로봇이 수행할 작업 등을 살피고, 그 검토를 거쳐 개발 기획서를 쓴다.
  • ▶ 개발에 필요한 요소부품과 재료를 고른다. 그중 표준화가 안 된 요소부품에 대해서는 신규부품을 설계한다.
  • ▶ 상세 설계는 개념 설계와 구조해석의 결과에 따라 수행한다.
  • ▶ 엔드이펙터와 치공구, 그리고 로봇주행 장치·로봇 설치대 같은 주변 장치를 설계한다. 엔드이펙터는 영어로 end effector라 하며, 로봇이 작업하는 순간 그 대상에 곧바로 작용하는 기능 부분을 가리킨다.
  • ▶ 로봇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구를 통합하고 조립하여 시제품을 만들고 나면, 필드테스트와 함께 기능·성능·신뢰성 시험을 진행한다.
  • ▶ 로봇이 포함된 작업 시스템 전체를 먼저 검토하고 설계한 후, 만들어 둔 모듈을 조립해 로봇시스템으로 완성한다.
  • ▶ 최신 자동화기술과 제조기술 등에 관해 자문하는데, 그 목적은 공장 생산설비의 자동화이다.
  • ▶ 생산현장에서 쓰이는 산업용 로봇 혹은 자동화시스템을 설치하고 그다음 운용한다.[2]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증가 전망이다. 제조 자동화·스마트팩토리·물류 로봇(AGV·AMR)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협동 로봇(코봇)의 중소기업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AI·머신러닝과 로봇 제어의 융합(AI 로봇)으로 새로운 수요가 빠르게 생성되고 있다. 2024년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투자·두산로보틱스 상장 등 국내 로봇 산업 규모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46%
석사 이상
27%
박사
27%

전공 분포

공학계열
97%
사회계열
3%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연구소·기업 R&D 부서 근무가 일반적이며, 프로젝트 마감·시연 시점에 업무가 집중된다.[4] 로봇 제어 실험·하드웨어 조립·소프트웨어 디버깅 등 다양한 업무가 혼합된다. 대기업 연구소는 유연근무제·재택근무 도입이 활발하다.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 이상'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제조 자동화·의료 로봇·재난 구조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 생활 개선과 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기여한다.[5] 인간이 하기 어려운 위험·반복 작업을 대체해 산업 안전성을 높이는 사회적 역할을 담당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좋음'으로 나타난다.[6]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2.5%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500만원
평균 50% 4,800만원
상위 25% 7,0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한국은 2023년 기준 제조업 로봇 밀도(근로자 1만 명당 로봇 수) 1,012대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730대)·독일(415대)·일본(397대)을 크게 앞서며 세계에서 가장 로봇화된 제조업 국가다.[7] KAIST 오준호 교수팀이 개발한 휴보(HUBO)는 2015년 DARPA 로보틱스 챌린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이족보행 로봇 기술력을 입증했고, 이후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으로 이어지며 한국 휴머노이드 산업의 기반이 됐다.[8]